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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김희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김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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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멀리, 더 높이, 더 깊이. 먼바다를 회유하는 고래처럼 발품을 파는 글쓰기를 추구합니다. [불교신문] 신춘문예에 동화, [무등일보]와 [기독공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 건국대학교 창작동화상, 해양문학상 금상, 518문학상 신인상, 목포문학상 남도작가상, 서울문화재단 창작지원금 등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지은 책으로 『공포 수집가 1, 2』, 『야생의 법칙』, 『송곳니의 법칙』, 『거짓말 같은 크리스마스』, 『거짓말 같은 핼러윈데이』, 『뻘소리』, 『소리를 보는 아이』, 『소리 당번』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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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우지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우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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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 12월 북한산 아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어요. 숲과 도서관을 좋아하고, 날마다 그림을 그리며 살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걸었어』, 『울보 바위』, 『내가 태어난 숲』, 『느릿느릿 도서관』이 있고, 그린 책으로는 『수학 도깨비』, 『아빠와 함께 걷는 문학 길』, 『매일매일 힘을 주는 말』, 『마고할미네 가마솥』, 『위기 일발 지구를 구한 감동의 환경 운동가들』, 『송곳니의 법칙』, 『우리 반 채무관계』 등이 있습니다.

"사고 싶은 게 있는데 돈이 조금 모자랄 때가 있지요. 그때 옆에서 친구가 돈을 빌려주면 무척 고마울 것 같아요. 물론 고마운 만큼 잊지 않고 빨리 갚아야겠죠. 마룡 초등학교 3학년 3반 어린이들의 교실에 초대받아 깔끔한 채무 관계에 대한 규칙도 배우고 친구들의 일과를 만화로 그릴 수 있어서 재밌었어요. 아, 어쩐지 슬러시가 먹고 싶어지는데요. 우리 동네 문방구로 슬슬 나가 볼까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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