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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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막상스 페르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막상스 페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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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ence Fermine
1968년 프랑스 알베르빌에서 태어났다. 알베르빌은 알프스 산맥의 최고봉 몽블랑에서 멀지 않은 동계 스포츠 도시이다. 알베르빌에서 가까운 대도시 그르노블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후 파리로 가서 문과를 공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북아프리카 튀니지의 한 연구소에서 일한 경험이 있으며 1999년『눈』의 큰 성공 이후 전업 작가가 되었다. 현재 아내와 두 딸과 함께 자신의 고향 지역에 거주하며 최근까지 다양한 작품들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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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임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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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1994년 [작가세계]를 통해 등단한 후 시집으로 『호주머니 속의 시』, 『꽃과 꽃이 흔들린다』, 『항구에 내리는 겨울 소식』, 『거의 블루』 등을 출간하였다. 번역서로 울라브 하우게의 번역 시집 『어린 나무의 눈을 털어주다』와 막상스 페르민의 『눈』 등이 있다. 언어학자이며 불문과 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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