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역사와 법학을 전공했다. 말과 글로 세상 이야기를 들려주는 일을 하고 있다. 재미와 의미를 찾아 지은 책으로는 『오래된 꿈』, 『독수리 오남매, 법률가를 만나다』, 『반짝반짝 빛나는 해결법』, 『우리가 꼭 알아야 할 판결』, 『역사 속 우리 법 이야기』, 『조선의 여행가 김금원』, 『사회는 쉽다 7 지방 자치』 등이 있다.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가을 운동회』가 있고, 그린 책으로는 『길동, 파란 눈의 아저씨와 조선 화약을 만들다』, 『홍길동전』, 『여기는 바로섬 법을 배웁니다』, 『우당탕탕! 우리 동네 법 대장 나준수가 간다!』, 『다음 왕따는 누구?』, 『금동이네 김장 잔치』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