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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최강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최강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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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으로 12년 교사로 10년 살았다. 살다보니 알맹이와 껍데기가 나누어지고, 뜻은 내용보다 전하는 사람의 삶과 이어진다는 걸 알았다. 팔짱끼고 뒤로 물러나 있지 않고 싶다. ‘예’할 것은 ‘예’ 하고 ‘아니요’ 할 것은 ‘아니요’ 해야 한다고 믿는다. 믿는 대로 살고 사는 대로 글을 쓴다. 다시 글쓴대로 살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