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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따뜻한 세대공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따뜻한 세대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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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세대공감이란, 청소년들의 자율적인 문학 동호회로서 학교와 종교 단체와는 무관한 자율적인 모임임을 밝혀둔다. 문학을 하는 청소년들이 자발적인 주체가 되어 시와 서사를 창작 발표 및 공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각자의 문학적 소양을 개발하고 상호 간의 유대와 세계적인 문학 발전을 도모한다. 아낌없는 창작 활동과 서로를 지지해주는 협력을 통해 진취적인 작가로 거듭나길 염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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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 : 김병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편 : 김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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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태어나 시를 쓰고 있다. 『더이상 처녀는 없다』,『울내에게』,『바람곶, 고향』,『신,탐라순력도』,『근친주의, 나비학파』,『울기 좋은 방』,『몬스터 싸롱』,『사랑은 피고 지는 일이라 생각했다』 등의 시집을 냈다. 『돌아와요, 당신이니까』산문집과 『바다별, 이어도』,『배또롱 공주』 등의 동화집을 출간했다. 『돌하르방』은 제주문화예술재단 창작지원금을 받은 작품이다. 제7회 4·3평화문학상 시부문 수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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