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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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아나 아란치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아나 아란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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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 Claudia Quintana Arantes
브라질 완화의료 최고 권위자. 상파울루주립대학병원에서 노인의학으로 레지던트 과정을 수련했고,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완화의료를 전공했다. 20여 년째 저작 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 활동을 통해 완화의료가 올바르게 인식되도록 사회에 알리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2013년에 오래도록 금기시돼왔던 ‘죽음’이라는 주제를 전문가의 시선으로 풀어낸 TEDx 강연이 큰 호응을 얻으며 이름을 알렸고, 이후 출간된 《죽음이 물었다》가 브라질에서만 50만 부 이상 판매되고 미국, 스페인, 중국 등 전 세계 10개국에서 출간되며 글로벌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2020년에 《죽음이 물었다》의 속편인 《아름다운 죽음 이야기》를, 2021년에는 《평생 가치 있는 삶을 위하여》를 연속 출간하면서 세계적 작가로서 자리를 굳혔다.

역 : 민승남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민승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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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2021년 《켈리 갱의 진짜 이야기》로 제15회 유영번역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 《마지막 이야기들》 《북과 남》 《지복의 성자》 《시핑 뉴스》 《나 같은 기계들》 《솔라》 《데어 데어》 《바퀴벌레》 《스위트 투스》《사실들》 《완벽한 날들》 《천 개의 아침》 《기러기》 《그 부류의 마지막 존재》 《별의 시간》 《야생의 심장 가까이》 《죽음이 물었다》 《낯선 사람에게 말 걸기》 《한낮의 우울》 《밤으로의 긴 여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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