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ne Fonseca
10년 넘게 교육 분야에 몸담으며, 학교 심리학자로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부모와 교육자가 영재아이의 사회적·정서적 욕구를 이해하도록 돕는 일을 한다. 학교심리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학교 심리학자, 연설가, 상담사, 육아 코치, 트레이너로 일했다. 현재는 캘리포니아 남부에서 남편과 조숙한 두 영재 딸과 살며, 부모와 교육자들을 교육한다. 영재성과 관련한 책 외에도 십 대와 어른을 위한 소설을 쓴다. 학부모나 아이들과 일하지 않는 날에는 단골 카페에서 차기작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