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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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강모경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강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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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마음을 알고 싶어 동시를 쓰다 보니 <푸른 동시놀이터>에 추천되었어요. 그 후 어린이 문학을 통해 등단을 했어요. 동시로 풀어낸 그림책 작업이 즐겁고 앞으로 계속해도 질리지 않을 것 같아 눈을 초롱초롱 빛내며 꿈꾸고 있어요. 동시집 『아이티로 간 내 운동화』, 『매미가 고장 났다고』에 참여했습니다.

그림 : 씰라씰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씰라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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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 lining’이란 단어를 우리 식으로 발음해(씰버 라이닝) 축약한 제 필명처럼 아이들에게 밝은 희망을 선물하는 그림을 그려나가고 싶습니다.
한국청소년디자인전람회 입선, 삼육대 실기대회 소묘 부문 입선을 했고, 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복수전공했습니다. 강모경 작가님과 어린이 유튜브 채널 <또르릉>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귤이 되었어요』는 저의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