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김형숙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형숙 관심작가 알림신청 인생 시간이 아주 짧은 사람과 그 가족들을 돕는 데 관심이 많은 간호사입니다. 지금은 순천향대학교에서 간호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저 : 윤수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윤수진 관심작가 알림신청 간호대학 졸업 후 혈액암 병동에서 준비되지 않은 임종들을 경험하면서 호스피스의 필요성을 깨닫고 호스피스 간호사가 되어 15년간 말기암환자와 가족의 곁을 함께 하였다. 현재는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동백성루카 호스피스병원에서 간호부장으로 재직 중이다. 윤수진과(와) 인터뷰 [7문 7답] 아픈 이만큼이나 보호자도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