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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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장요세파 수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장요세파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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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홋카이도의 트라피스트 여자수도원에 입회. 현 창원 수정의 성모 트라피스트 봉쇄수녀원에서 수도 중이다. 지은 책으로 시집 『바람 따라 눕고 바람 따라 일어서며』와 그림 에세이 『수녀님, 서툰 그림읽기』, 『수녀님, 화백의 안경을 빌려 쓰다』, 『그림이 기도가 될 때』, 『모자라고도 넘치는 고요』가 있다. 엄격한 수도회의 규율에 따라 새벽 3시 30분에 기상해 밤 8시 불이 꺼질 때까지 기도와 독서, 노동으로 수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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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 김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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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인간과 사회상에 대한 은유와 해학이 짙은 화풍으로 주목을 받았다. 전통 초상화의 권위자로 성철 스님, 법정 스님 등을 비롯한 한국 불교의 큰 스님들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정 작업으로 화제를 일으켰다. 1999년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 2000년 제3회 광주비엔날레 한국 대표작가로 선정되었다. 27회의 개인전과 뉴욕 퀸즈 미술관, 아시아 소사이어티, 인도 역사박물관 등에서 개최한 300여 차례의 단체전 및 기획 초대전에 참가했다. 『문
명에 활을 겨누다』 등 10권의 화집과 『모든 벽은 문이다』 『한국의 바위 그림』 등을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