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이전

저 : 김유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유진
관심작가 알림신청
‘프로젝트’라는 단어가 그리 낯설지 않은 요즘. 여럿이 모여 몇 권의 ‘책’을 만들기로 했다. 일상 곳곳에서 맞닥뜨리는 지극히 익숙한 대상이지만, 줄곧 읽을 생각만 했지 정작 이를 만드는 일까지는 상상해 보지 못했던 터였다.

‘가천’에서 ‘인문’으로 만난 이들. 처음부터 끝까지 기획, 집필, 편집, 디자인 모두 이들 손에 이루어졌다. 매년 이맘때면 이런 결과물이 앞자리 번호를 달고 하나둘 쌓이리라 기대한다. 시간을 거스르며 결국은 그 숫자들이 우리를 이어 줄 것이다.

짧지만 강렬했던 한 달이 지난 지금, 어느새 모두 책 한 권의 저자가 되었다. 첫 출판의 도전을 마치자마자 우리는 또 각자 새로운 이야기를 꿈꾼다. 그 출발을 함께할 수 있어 기쁘고 벅차다.

2020년 12월
‘가천 인문 책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가천대학교 인문대학

'가천 인문 책 프로젝트'의 열 세 번째 책
소설집 '커피 칸타타'의 저자 김유진, 신현기, 최수빈

저 : 신현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신현기
관심작가 알림신청
‘프로젝트’라는 단어가 그리 낯설지 않은 요즘. 여럿이 모여 몇 권의 ‘책’을 만들기로 했다. 일상 곳곳에서 맞닥뜨리는 지극히 익숙한 대상이지만, 줄곧 읽을 생각만 했지 정작 이를 만드는 일까지는 상상해 보지 못했던 터였다.

‘가천’에서 ‘인문’으로 만난 이들. 처음부터 끝까지 기획, 집필, 편집, 디자인 모두 이들 손에 이루어졌다. 매년 이맘때면 이런 결과물이 앞자리 번호를 달고 하나둘 쌓이리라 기대한다. 시간을 거스르며 결국은 그 숫자들이 우리를 이어 줄 것이다.

짧지만 강렬했던 한 달이 지난 지금, 어느새 모두 책 한 권의 저자가 되었다. 첫 출판의 도전을 마치자마자 우리는 또 각자 새로운 이야기를 꿈꾼다. 그 출발을 함께할 수 있어 기쁘고 벅차다.

2020년 12월
‘가천 인문 책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가천대학교 인문대학

'가천 인문 책 프로젝트'의 열 세 번째 책
소설집 '커피 칸타타'의 저자 김유진, 신현기, 최수빈

저 : 최수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최수빈
관심작가 알림신청
‘프로젝트’라는 단어가 그리 낯설지 않은 요즘. 여럿이 모여 몇 권의 ‘책’을 만들기로 했다. 일상 곳곳에서 맞닥뜨리는 지극히 익숙한 대상이지만, 줄곧 읽을 생각만 했지 정작 이를 만드는 일까지는 상상해 보지 못했던 터였다.

‘가천’에서 ‘인문’으로 만난 이들. 처음부터 끝까지 기획, 집필, 편집, 디자인 모두 이들 손에 이루어졌다. 매년 이맘때면 이런 결과물이 앞자리 번호를 달고 하나둘 쌓이리라 기대한다. 시간을 거스르며 결국은 그 숫자들이 우리를 이어 줄 것이다.

짧지만 강렬했던 한 달이 지난 지금, 어느새 모두 책 한 권의 저자가 되었다. 첫 출판의 도전을 마치자마자 우리는 또 각자 새로운 이야기를 꿈꾼다. 그 출발을 함께할 수 있어 기쁘고 벅차다.

2020년 12월
‘가천 인문 책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가천대학교 인문대학

'가천 인문 책 프로젝트'의 열 세 번째 책
소설집 '커피 칸타타'의 저자 김유진, 신현기, 최수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