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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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김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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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및 대학원에서 윤리교육을 전공하였다. Fulbright Graduate Student Fellowship의 수혜를 받고 미국 UCLA에서 국제비교교육과 시민교육을 전공하여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2014년부터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윤리교육과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글로벌 역량 교육의 핵심 학습요소와 영역에 대한 질적 메타분석,” “고교유형별 청소년 사회참여역량의 차이,” “Immigration status and adolescents’voting intention in 17 European countries: The importance of immigrant integration policy context,” “Immigrant integration policy and native adolescents’attitudes towards ethnic minorities: A comparative study of European countries,”“A Cross-national examination of political trust in adolescence: The effects of adolescents’ educational expectations and country’s democratic governance,” “Global convergence or national identity making? The history textbook controversy in South Korea, 2004-2018” 등이 있으며 2018년부터 현재까지 “고교유형이 학생의 시민역량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국가의 이주민 통합 정책이 이주배경 청소년의 사회경제적, 정치적 통합 및 자국 청소년의 종족적 소수자와 국가 기관에 대한 태도에 미치는 영향,” “이주배경 청소년의 정치 사회화에 대한 연구”등의 한국연구재단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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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김하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김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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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원대학교 윤리교육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윤리교육과에서 교육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는 광주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2019년부터 춘천교육대학교 시민교육사업단의 객원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학문적 관심 분야는 도덕교육, 도덕심리학, 신경윤리학, 인성교육이다. 역서로 『신경과학과 교육』, 『평화교육』이 있고, 대표 논문으로 ‘비판적 신경과학의 도덕교육적 함의’, ‘신경과학적 자아관에 대한 철학적 비판의 타당성과 한계: 자아의 신체화를 중심으로’ 등이 있다. 그밖에 2009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고등학교 교과서 ‘인문학적 상상여행’과 ‘인문학적 감성과 도덕적 상상력’을 집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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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정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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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인성교육연구센터장이자 국가인성교육진흥위원회 위원이다. 서울대학교 윤리교육과를 졸업하고 미국 조지아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회인성교육실천포럼 자문위원,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교육과정 자문위원, 국가교육과정기술자문회의 교육과정 연구위원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는 『도덕교육의 새로운 해법『도덕과 교수 · 학습방법 및 평가』『윤리와 논술Ⅰ』『Critical Perspectives on Values Education in Asia』외 다수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존 가트맨식 감정코치법』『실패하는 학교』『도덕심리학과 도덕교육』『정의와 배려』『다문화주의 윤리학』등이 있다. 조석환 선생님은 송운초등학교 교사이며 서울대학교 윤리교육과 박사과정에 재학중이다. 지은 책으로는『존어린이 한자학습 인성교육을 위한 사자소학(四字小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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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 : 제임스 아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편 : 제임스 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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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Arthur
버밍엄 대학교의 대학 부총장 대행이자 인성과 덕을 위한 쥬빌리 센터장 및 교육 연구 학회장이다. 아서 교수는 영국의 인성교육 및 교육에서의 정책 기업가 정신 분야에서의 선도적 학자이다. 교육에서의 이론과 실천 간의 관계, 특히 공동체주의와 사회적 덕, 시민성, 종교 및 교육 간의 연결 고리들에 대해 광범위한 저술 활동을 펼쳐 왔다.

레이첼 바움스타이거(Rachel Baumsteiger)는 클레어몬트 대학원의 박사과정 후보자이며 긍정 발달 심리학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 주요 연구 관심 분야로는 도덕성 발달과 웰빙이 있다. 현재 청소년들과 젊은 성인들의 습관적인 친사회적 행동을 촉진하기 위해 고안된 새로운 개입에 대한 논문을 준비 중에 있으며, 젊은이들의 삶의 의미와 목적의식 함양에 대해 연구하는 켄들 코튼 브롱크의 청소년 도덕성 발달 연구실에 소속되어 있다.

켄들 코튼 브롱크(Kendall Cotton Bronk)는 클레어몬트 대학원의 심리학 부교수로 연구 관심사는 젊은이들의 긍정적 발달과 도덕적 성장을 이해하고 지지하는 것이다. 켄들 교수의 청소년 도덕성 발달 연구실은 삶의 목적을 발전시키기 위한 개입들을 고안해내고 테스트하며, 소외된 청소년들의 삶의 목적을 어떻게 발달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 이해하고, 전 세계의 정치적 및 경제적 사건들이 젊은이들의 미래에 대한 관점과 자신의 역할에 대한 이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배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켄들 교수의 연구들은 스펜서 재단, 존 템플턴 재단 및 풀브라이트 재단의 지원을 받아왔다.

랜달 커렌(Randall Curren)은 뉴욕 로체스터 대학교의 철학 교수이자 학과장이다. 2012∼2013년에는 프린스턴의 고등 연구 협회의 창립자 지니 앤 로버트 러프린의 서클 회원이었으며, 2013∼2015년에는 영국 버밍엄 대학교의 인성과 덕을 위한 쥬빌리 센터의 도덕 및 덕 교육 위원장을 역임하고 런던의 왕립 철학 연구소 교수로 재직하였다. 최근의 연구로는 『Living Well Now and in the Future: Why Sustainablity Matters』(MIT Press, 2017), 『Why Character Education?』(Wiley-Blackwell, 2017), 『Patriotic Education in a Global Age』(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8) 등이 있다.

제프리 딜(Jeffrey S. Dill)은 펜실베이니아주 세인트 데이비드 소재 이스턴 대학교의 템플턴 우등대학 사회학 및 교양학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버지니아 대학의 문화 고등연구 협회의 인성과 문화에 대한 돈치안 학자(Donchian Scholar)이다. 『The Lonings and Limits of Global Citizenship Education』(Routledge, 2013)의 저자이다.

메리 엘리엇(Marry Elliot)은 보스턴 대학교의 철학과 로네르간 대학원생 연구원이며, 종교와 미국의 공적 삶을 위한 보이시 센터의 대학원 연구 조교이다.

워런 폰 에셴바흐(Warren J. von Eschenbach)는 노트르담 대학교의 부총장 및 부교무처장이며, 노트르담 대학교의 철학과와 유럽학 연구를 위한 나노빅 협회의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도덕철학 및 정치철학에 대해 강의하고 있으며 19세기와 20세기 유럽철학과 가치이론을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블레인 파워스(Blaine J. Fowers) 박사는 마이애미 대학교의 상담 심리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덕과 번영에 대한 이론적·경험적 탐구를 진행하고 있다. 파워스는 『The Evolution of Ethics: Human Sociality and the Emergence of Ethical Mindedness』(Palgrave Macmillan, 2015), 『Virtue and Psychology』(APA, 2005), 『Beyond the Myth of Martial Happiness』(Jossey Bass, 2000)의 저자이며, 『Re-Envisioning Psychology』(Jossey Bass, 1999)와 『Frailty, Suffering, and Vice: Flourishing in the Face of Himan Limitations』(APA, 2017)의 공저자이다. 미국 심리학회의 선임연구원이며 심리학의 철학적 기초들에 대한 연구의 공로를 인정받아 조셉 지틀러(Joseph B. Gittler) 상을 수여받았다.

존 할데인(John Haldane)은 텍사스 베일러 대학교의 뉴턴 래이저 석좌교수이며 성 앤드루스 대학교의 윤리학, 철학 및 사회문제 센터의 철학교수 및 선임연구원이자 전(前) 센터장이다. 할데인 교수는 왕립 철학 연구소장, 에든버러 왕립 학회의 선임 연구원, 노트르담 대학의 윤리학과 문화를 위한 센터의 상급 연구원, 프린스턴의 위더스푼 협회의 상급 연구원 등을 역임하였다. 정신의 철학, 철학의 역사, 사회·정치철학, 윤리학 및 미학에 대한 규범적 쟁점들, 예술적, 교육적 및 신학적 논쟁들에 관해 광범위하게 출간했다.

조나단 제이콥스(Jonathan Jacobs)는 형사행정학 존 제이 대학교의 철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쿠니 대학원 센터의 철학 박사과정 교수진 및 형사행정학 교수진의 일원이다. 도덕 심리학, 윤리학, 중체철학 및 형사행정학 분야의 주제에 대한 아홉 권의 책과 백여 편의 논문의 저자이다. NEH, 리타우어 재단, 리어하트 재단 등에서 연구비를 수주하였으며, 에딘버르 대학교, 예루살렘 히브루 대학교, 클래어 홀, 캠브리지, 홍콩중문대학, 히브루와 유대인 연구를 위한 옥스퍼드 센터의 풀브라이트 연구원, 교환 선임연구원 및 교환교수를 역임하였다.

해리 존스(Harry H. Jones) 박사는 미(美) 육군 중령으로 웨스트포인트에 있는 미 육군 사관학교의 철학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윤리학을 가르치며 지도자들의 인성을 개발하기 위한 전략들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지도자들로 하여금 조직 내에서 혁신가와 창의적 문제 해결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 필요한 도구들을 갖추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혁신과 공학을 위한 웨스트포인트 센터의 디자인 부센터장을 담당하고 있다. 주요 연구주제는 인성과 창의성, 리더십 간의 교차이며, 창의성이 21세기 복잡한 환경 속에서의 리더십을 위해 필수적인 기술이라고 본다.

마크 조나스(Mark E. Jonas)는 위튼 대학교의 교육과 철학 부교수이다. 연구 관심사는 플라톤과 니체, 루소의 윤리적, 정치적, 교육적 사상이다. 다수의 논문들이 『History of Philosophy Quarterly』, 『Phronesis』, 『Journal of Philosophy of Education』, 『History of Political Thought』, 『Educational Theory』, 『British Journal for the History of Philosophy』 등의 저널에 출간되었다. 『Nietzsche’s Philosophy of Education: Rethinking Ethics, Equality, and the Good Life in a Democratic Age』(Routledge, 2018)의 공저자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플라톤의 도덕교육 이론에 대한 책을 쓰고 있다.

존 밀뱅크(John Milbank)는 랭카스터 대학교, 캠브리지 대학교, 버지니아 대학교 및 노팅엄 대학교 등에서 강의하고 있는 신학자이자 철학자이다. 최근 신학과 철학 센터의 회장을 맡고 있으며 그라나다의 이디쓰 스타인 철학 협회의 교환교수로 있다. 주요 저작으로는 『Theology and Social Theory』(Wiley-Blackwell, 2006), 『Being Reconciled』(Routledge, 2003), 『Beyond Secular Order』(WIley-Blackwell, 2014) 등이 있으며, 가장 최근에는 아드리안 파브스트(Adrian Pabst)와 함께 『The Politics of Virtue』(Roman & Littlefield International, 2016)을 출간하였다.

앤드류 피터슨(Andrew Peterson)은 영국 버밍엄 대학교 인성과 덕을 위한 쥬빌리센터의 인성 및 시민교육 교수이다. 인성교육과 시민교육, 특히 시민적 덕들 간의 연계들을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가장 최근에는 『Compassion and Education: Cultivating Compassionate Children, Schools and Communities』(Palgrave Macmilan, 2017)을 출간하였으며 가쓰 스탤(Garth Stahl), 한나 숭(Hannah Soong)과 함께 『The Palgrave Handbook of Citizenship and Education』(2020)의 편집자로 활동하였다.

캐서린 필립스(Kathryn Phillips)는 뉴욕 로체스터 대학교의 쓰기, 말하기 및 논증 프로그램의 조교수이다.

조니 로빈슨(Jonny Robinson)은 시드니의 맥콰이어 대학교 철학과에서 아리스토텔레스 윤리학의 악덕에 대한 연구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연구 관심사로는 도덕적 인성, 악덕, 잔인함 등이 있고, 최근 작업하고 있는 연구들이 『Analysis』와 『The Journal of Moral Philosophy』에 출간될 예정이다.

에드워드 스키델스키(Edward Skidelsky)는 엑스터 대학교 철학과의 부교수이다. 로버트 스키델스키(Robert Skidelsky)와 함께 『How Much is Enough: Money and the Good Life』(Penguin, 2012)를 출간하였다. 최근 프린스턴 대학 출판사에서 출간 예정인 덕과 악덕 개념의 역사에 대한 책을 쓰고 있다.

낸시 스노(Nancy E. Snow)는 오클라호마 대학교의 철학 교수이자 인간 번영에 대한 연구를 위한 협회장이다. 『Virtue as Social Intelligence: An Empirically Grounded Theory』(Routledge, 2009)의 저자이며 덕과 윤리학에 대한 40여 편의 논문을 광범위하게 출간하였다. 『The Oxford Handbook of Virtue』(Oxford, 2018)를 포함하는 일곱 권의 책들의 편집자 혹은 공동 편집자로 활동해왔다. 최근에는 희망에 관한 논문을 수정 중에 있으며, 덕 윤리학과 덕 인식론에 대한 논문을 작업 중이며 덕에 대한 측정과 관련된 공저를 준비하고 있다. 15권의 학제 간 연구 간행물 시리즈 중의 하나인 『The Virtues』의 편집자이다.

알레산드라 타네시니(Alessandra Tanesini)는 카디프 대학교의 철학 교수이다. 『An Introduction to Feminist Epistemologies』(Blackwell, 1999)과 『Wittgenstein: A Feminist Interpretation』(Polity, 2004)을 집필하였으며 인식론과 페미니스트 철학, 정신과 언어의 철학 및 니체에 대한 다수의 논문을 출간하였다. 최근에는 인식론적 악덕과 침묵시키기, 편견과 무지에 초점을 맞춘 윤리학과 언어 철학, 인식론을 연구하고 있다. 토론에서의 오만함을 줄이는 데 집중하는 2년간의 다학문간 연구 프로젝트인 공적 담론에서의 태도 바꾸기(Changing Attitudes in Public Discourse)의 공동 연구책임자이다.

조셉 워드(Joseph Ward)는 버밍엄 대학교의 인성과 덕을 위한 쥬빌리 센터의 연구원이자 임팩트 오피서이다. 버밍엄 대학교의 정치학과와 국제학과에서 박사과정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사 논문에서 영국에서의 정치 경영을 위한 도구로서의 국민 투표의 등장을 둘러싼 요인들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