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울산 출신. 포항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 졸업. 회사생활은 ‘Ernst&Young(외국계 컨설팅펌)’과 ‘POSCO’에서 했던 짧은 인턴이 전부다. 대학 시절 해외여행을 하다가 우연히 디지털 노마드(Digital Nomad)족을 접하면서 지속적 소득(Passive Income)에 대해 알게 되었고 직장에 얽매이지 않고도 자신이 좋아하는 일과 여행을 하면서 돈을 버는 길이 있음을 깨달았다. 그로부터 지금까지 앱 개발, 아마존 어필리에이트, 해외선물 투자, 음원 제작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해 지속적 소득을 올리고 있다. 학창시절에는 좋은 대학에 들어가는 것이 인생 최대 목표였지만 막상 그 목표를 이루고 나니 인생의 목표가 사라져 방황하기도 했다. 그러던 차에 지속적 소득을 접하고 인생의 새로운 목표를 찾게 되었다. 스티브 잡스와 마크 저커버그처럼 많은 세계인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고 사회에 이바지하는 일을 통해 돈을 버는 사람이 되겠다는 포부로 그의 도전은 현재진행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