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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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허성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허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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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기계공학전공. 고등학생 시절 일관성 없이 기출문제의 풀이를 외우는 식으로 공부해왔고, 고등학교 3학년 2학기에 물리 공부에 벽을 느꼈다. 그 결과로 18년 시행 수능에서 3등급을 받기에 이른다.
변화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껴 다음 해 재수를 하며 "어떻게/왜 이렇게 풀었지?" 에 대한 이유를 알아내야 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필연성을 찾기 위해 역대 기출 문항들을 분석하여 일관된 태도와 도구를 정립하였고, 19년 시행 6월, 9월 모의고사와 수능에서 모두 가볍게 만점을 받아내기에 이른다. 20년에는 이를 더욱 정리하고 다듬어 후배들을 가르치기 위한 틀을 정립하였고 이 교재에 모든 노하우를 담아냈다.

저자는 주로 3~4등급대의 학생들을 가르쳐 왔으며, 저자 본인과 가르친 학생들의 성적 향상 경험을 바탕으로 수능 물리학 1에 대한 필연적 태도와 도구를 정리한 내용이 기출의 파급효과에 담겨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더욱 성장하여 안정적인 고인물의 실력까지 다다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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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정진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정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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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의학부. 고등학생 시절 물리를 처음 공부할 때, 개념과 문제 사이의 괴리가 다른 과목보다 훨씬 크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시중엔 그걸 메워줄 수 있는 책이 단 하나도 없었기에, 혼자서 기출 문제를 분석했고 결국 힘겨운 공부 끝에 개념과 문제 사이의 벽이 허물어지는 순간을 경험했다.

그 뒤, 모든 문제를 푼 뒤에 스스로의 풀이를 다시 읽어보면서 필요 없는 풀이들을 지웠고 남아 있는 풀이를 보면서 “이건 왜 있어야만 하는 풀이일까?”를 고민한 결과, 사실 정말 복잡해 보이는 대부분의 문제들이 일관된 방식으로 다 풀린다는 것을 깨닫는다. 이후 이 깨달음을 바탕으로 응시한 20학년도 수능과 21학년도 수능에서 물리학 1을 모두 손쉽게 만점을 받는다.

저자가 물리학 1을 공부하면서 얻은 수많은 노하우와 경험들을 여기에 전부 녹여냈다. 저자가 겪은 ‘개념과 문제 풀이 사이의 간격이 허물어지는 경험’과 ‘대부분 문제들이 사실은 일관된 방식으로 쉽게 풀리는 것을 깨닫는 경험’을 독자들은 기출의 파급효과를 통해 쉽게 겪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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