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문영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문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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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77세 노인이 되었습니다. 무심코 지내버린 세월이 너무 아쉬워하던 차에 제주시 평생학습관에서 시작한 소설 쓰기 매력에 빠져 있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