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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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희복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희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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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태어나 국민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수료하고, 30년 넘는 세월을 교육공무원으로 종사하였다. 2022년 명예 퇴임하면서, 새로운 경험으로 글쓰기에 도전하여 2022년 「소설 사전」과「바스락」에 짧은 단편소설을 발표하였다. 2023년「나의 작은 이야기」 속 ‘열 한 살에 그린 풍경화’로 조심스럽게 세 번째, 도전을 해 본다.

사람은 누구나 가치 있는 삶을 꿈꾼다. 링컨은 “의미 있게 사는 것, 그것이야말로 가치 있는 삶을 사는 것이다.”라고 했다. 도심 속을 벗어나 자연과 함께 숨을 쉬고 이야기를 나누며, 흙을 밟고, 자연인 흉내를 내본다.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가치 있는 삶을 고민하고, 가치 있는 삶의 의미를 찾아본다. 가치 있는 삶과, 삶의 의미를 찾아 명상하며, 오늘도 나는 글쓴이가 되어 마음을 정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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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복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복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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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글줄 좀 쓴다고 착각. 하이틴로맨스 끄적 끄적
1985년 봄: “글은 혈서를 쓰듯” 국어 선생님 말씀에 충격
1985년 여름: 어쭙잖게 절필 선언. 끄적이던 소설 노트 폐기.
이후 소설과 담쌓기
2022년 봄: 혈서란 혹독한 훈련 후 가능한 것임을 자각.
“혈서” 그것이 우리가 아닌 선생님 자신을 향한 독백이었음을 깨달음.
2022년 여름부터: 굳어버린 소설 세포들을 깨우려 꼼지락 꼼지락.

저 : 정재경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정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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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다고 큰소리 뻥뻥 치다가
아등바등 왜 그러냐 인생 뭐 없다 하다가

여행이야말로 나를 성장시킵네 했다가
뭐니뭐니해도 집이 최고라 했다가

온 세상 다 품을 듯 사람 좋은 척하다가
인간 자체가 싫다고 심해암흑층으로 꺼졌다가

지금 이 마음이 전부라고 하다가
흔들리고 변하는 게 마음 아니냐 하다가

이게 정재경이다고 하다가
저게 정재경이다고 하다가
둘 다 정재경이라고 하다가
아무도 정재경이 아니라고 하다가.

저 : 유태복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유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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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일도이동 두문이모실 1953년 6.25전쟁 휴전둥이로 출생, 제주동초, 제주중, 제주중앙중, 제주국제대, 한국방송통신대, 제주대경영대학원(석사) 졸업, 제주대학교 행정대, 박물관대, 유학대, 평생교육원 문창반, 제주문화원대 등 초등만 빼고 전 과정 주경야독으로 수료. 한국무역개발원제주분소(제주세관지정장치장 공·항만 보세화물관리 25년)소장 역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공·항만 내국인면세점 창립 후 8년 6월 근무 정년퇴직)과장 역임, 현재 유튜버 및 DWB장애인복지뉴스 인터넷신문 기자, 제주시 일도이동 8통 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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