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romi Nakano,なかの ひろみ,中野 裕弓
요코하마 출생, 인사 컨설턴트 라이프 카운슬러. 9년간 영국생활 후, 도쿄의 외자계 은행 근무를 거쳐 세계은행본부(워싱턴 DC)에 스카우트되어 일본인 최초의 인사 매니저 카운슬러가 되었다. 1988년, 귀국 후 독립하여 인사 컨설팅 커뮤니케이션 카운슬링, 집필, 강연활동, 기업연수 등 폭 넓게 활약 중이다. ‘만약 세계가 100명의 마을이었다면’의 원문을 일본에 처음 소개한 사람으로서도 알려져 있다. 요즘 전 세계의 누구나 각기 인생을 충실하게 살기 위한 사회 시스템 ‘소셜 리스’를 연구, 프로젝트를 입안했다. 현재 NPO(비영리법인)법인 스페셜 올림픽스 이사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