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 기자와 벤처기업 임원을 ‘본캐’로 IT, 자동차, 바이오, 에너지, 중공업, 금융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산업 분야의 흐름을 읽어왔다. 인더스트리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부캐’ 스타트업 공동 창업자, 엔젤클럽 회원, 액셀러레이터 파트너로 활동하며 스타트업의 창업부터 상장(IPO)까지 전체 사이클을 직접 경험하였다. 서울대 학사와 미국 미시간대 경영학 석사(MBA) 과정을 졸업하고 애널리스트 스쿨, 전문엔젤 투자자 과정, 상장 전문가 및 경영자 과정 등을 수료했다. 이론을 실무에 접목해 기업이 처한 문제를 해결하는 다양한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