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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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글쓰소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글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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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는 소녀들
‘글쓰소’는 경덕여자고등학교 책쓰기 동아리의 이름이다.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거나 작가의 꿈을 오롯하게 꾸는 아홉 명의 소녀들이 함께하고 있다. 다시 돌아오지 않을 ‘지금’의 소중함을 가슴에 품고 한 글자, 한 글자 애틋하게 이어 책을 펴냈다. 출간한 책으로는 『사랑을 만났다』, 『그 시절 우리들』, 『오늘도 어제와 비슷한 하루였다』, 『소동』 등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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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 : 정미화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편 : 정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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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일에도 감동받고 큰 의미를 부여하는 감성 충만한 국어교사입니다. 항상 학생들 바라기를 하
며 국어를 가르치는 순간이 행복하고, 매일매일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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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그림동아리 화홍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그림동아리 화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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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 넘쳐나는 마음속 이야기를 짧은 언어로 담아 내느라 썼다가 지우기를 수십 번. 즐거웠던 순간도 힘들었던 순간도 젊은 시인의 손끝에서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살아가는 모든 순간이 그 시절의 우리들처럼 아름답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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