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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예가온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예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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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우울함을 이겨 내기 위해
몰래 웹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어릴 적엔 만화광이었고
사춘기 시절엔 시인이 꿈이었지만,
지금은 평범한 주부이자 직장인.
웹소설 연재를 이어 갔고 출간을 하게 되었지만
아직도 내가 웹소설 작가란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간절하게 낭만적인 로맨스를 쓰고 싶은데
쓰다 보면 지루한 로맨스가 될까 늘 걱정.
이른 아침에 눈이 떠져 문득 이야기가 쓰고 싶으면,
미친 듯이 글을 쓰는 버릇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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