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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윤슬빛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윤슬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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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
지붕 없는 미술관 고흥에서 나고 자랐다.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어린이와 문학』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동화 『오늘의 햇살』을 펴냈고, 제14회 웅진주니어문학상 단편 부문 대상 수상작 『갈림길』이 제64회 한국출판문화상 올해의 어린이ㆍ청소년책에 선정되었다.

그림 : 국지승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국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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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디자인을 공부하고 지금은 그림책작가이자 정혁이와 선아의 엄마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누구나 자기만의 멋진 이야기를 만들어 가기 바라는 마음으로 바로의 이야기를 지었습니다. 그동안 쓰고 그린 책으로 『엄마 셋 도시락 셋』 『아빠 셋 꽃다발 셋』 『앗! 따끔!』 『있는 그대로가 좋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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