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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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박세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박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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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때 소설 <이벨리아의 기사>를 출간하며 작가 생활의 첫걸음을 시작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수학별에서 온 수학고양이 슈슈> <축구 선수가 되고 싶어?> <나는야 어린이신문 기자> 등이 있습니다. 또 인터넷 만화 <미세스 선녀>의 스토리를 맡아 연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좋은 작품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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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윤남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윤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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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을 위한 학습 만화를 주로 그렸고, 꼼꼼한 구성과 재미있는 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9급 저승사자 낭낭』, 『Why 놀이기구』, 『Why 영화』, [Why? 그랜마 영어], [Why? 교과서], [Why? 인문고전], [LIVE 한국사], [LIVE 과학] 시리즈 등을 작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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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 : 박광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감수 : 박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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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관되게 리얼리즘 화법을 구사하며 한국사회를 조망하는 작가감독. 1955년 속초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재학 중에 가입한 영화서클 ‘얄라셩’과 졸업 후에 결성한 ‘서울영화집단’을 통해서 8mm영화, 실험영화, 다큐멘터리 등 7편을 감독했으며, 1985년 프랑스 영화학교 ESEC를 졸업한 후 이장호 감독의 [이장호의 외인구단]에서 조감독을 했다. 장선우 감독과 함께 80년대 뉴웨이브라 칭할 만한 흐름을 조성했다.

데뷔작인 88년 [칠수와 만수]는 주변부 삶을 살아가는 청년 둘을 통해 한국사회의 모순을 통렬하게 풍자해 성공을 거두었다. 90년 [그들도 우리처럼] 역시 전작의 기조 위에 탄광촌의 보다 구체적인 삶 속으로 들어가서 호평을 받았다. 분단 모순을 해외로케로 그린 91년 [베를린 리포트]는 다소 미진했지만, 93년 [그 섬에 가고 싶다]는 아름다운 유년 시절에 깊이 스며든 이념의 문제를 설득력있게 잡아냈고, 95년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은 담담하게 70년대 어느 노동자의 삶이 현재에까지 닿아있음을 드러냈다. 99년 [이재수의 난]은 구한말의 시대 속으로 거슬러 올라가 당시 반외세, 반봉건과 맞선 민초의 반란을 다룬 시대극이었지만, 감독 특유의 객관적 영상어법을 극단적으로 밀어붙여 관객들과 멀어진 작품이다. 미술을 전공한 그는 보기 드물게 잘 짜여진 회화적인 화면과 구도를 자랑하는데, 종종 내러티브와 융화하지 못하는 점이 눈에 띈다. 제1회 전주국제영화제 삼인삼색 디지털 작업에 참여하였다.

연출하는 영화마다 늘 사회적 주목을 받고 국내외영화제에서 수많은 상을 받았다. 부산국제영화제 부집행위원장, 부산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을 지냈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 교수로 20년간 재직했다.

[필모그래피]
칠수와 만수(1988)|감독
그들도 우리처럼(1990)|감독
베를린 리포트(1991)|감독
그 섬에 가고 싶다(1993)|감독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1995)|감독
이재수의 난(1998)|감독
눈부신 날에(2005)|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