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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노땅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노땅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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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을 키우며 산지 11년 구력의 엄마이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한다. 11년의 시간동안 아이를 키우며 엄마인 나자신을 들여다봤다. 왜 그런지 연구하며 나 자신에게 되물으며 몰랐던 나 자신을 발견하며 엄마를 키운 시간이 11년이다. 전문가들의 육아와 정보의 대홍수속에서 헤매인 세월만큼 엄마인 자신의 시간도 쌓여갔다.
그렇게 우리는 엄마가 되었다. 그리고 우리는 엄마가 되어갔다.
우리는 평범하지만 평범하지않은 대단한 일을 하는 엄마다. 평범하지만 평범하지않은 아이들을 이나라의 국민으로 키워내고 있는 우리는 당당한 엄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