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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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이현경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이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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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과 및 같은 대학원을 졸업한 뒤 비교문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탈리아 대사관 주관 제1회 번역 문학상과 이탈리아 정부에서 주는 국가 번역상을 수상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이탈리아어 통번역학과 조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같은 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이탈로 칼비노의 『모든 우주만화』, 『보이지 않는 도시들』, 『거미집으로 가는 오솔길』, 『반쪼가리 자작』, 『나무 위의 남작』 등을 비롯하여 『이것이 인간인가』, 『주기율표』, 『바우돌리노』, 『권태』, 『미의 역사』, 『애석하지만 출판할 수 없습니다』, 『세상을 바꾼 천재들의 100가지 아이디어』, 『공학의 명장면 12』, 『난 두렵지 않아요』, 『알리체의 일기』, 『사랑의 학교』, 『삐노끼오의 모험』 그리고 [율리시즈 무어] 시리즈 등이 있다.

역 : 이현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이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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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차 서울시 초등학교 교사이자 ‘좋아서하는어린이책연구회’의 대표. 초등 교육 멘토로서 마음을 단단하게 키우는 교육 콘텐츠를 나누며, 어린이 곁에서 좋은 관점을 지닌 글을 쓰는 사람. 학교 독서 교육 분야 교육부 장관상(2018)과 제5회 미래 교육상 최우수상(2019)을 수상했다.

EBS 〈미래교육 플러스〉, 〈교육 현장 속으로〉 등에 출연해 독서 교육 방법을 소개했으며, 2015 개정 교육과정 미술 교과서를 집필했다. 아이스크림연수원의 〈현아샘의 교실을 살리는 감정 수업〉을 비롯한 베스트강좌로 4만 명이 넘는 교원 수강자와 만났으며, 학생, 교사, 양육자들의 마음에 힘을 주는 통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감정을 안아 주는 말』, 『어린이 마음 약국』, 『그림책 한 권의 힘』 등이 있고, 『그림책 디자인 도서관』, 『슬픔은 코끼리』 등 30권 이상의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인스타그램 @tongro.leehyeona
유튜브 현아티비

그림 : 호르헤 곤살레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호르헤 곤살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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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났습니다. 스페인에서 25년 동안 살고 있으며,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뿐 아니라 만화책, 어른과 아이 모두를 위한 그림책 등 다양한 분야의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의 저서인 『반도네온의 주름(Fueye/Bandoneon)』은 2009년 FNAC-Sinsentido 그래픽노블 부문에서 최고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애니메이션 단편영화 [재즈송(Jazz song)]의 작가이자 [더 뉴요커(The New Yorker)]와 다수의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글그림 : 윤식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그림 : 윤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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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고, 아티스트 커뮤니티 아크(AC)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자세히 보아야 더 재미있는 그림을 그리면서 즐겁게 이야기를 짓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만두의 더운 날』, 『하트방구』 등이 있습니다.

글그림 : 지모 아바디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그림 : 지모 아바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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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mo Abadia
1983년 에스파냐 알리칸테에서 태어났어요. 어린 시절부터 만화책과 그림을 좋아했지요. 2009년 첫 만화책을 출간한 이후로 어린이책과 만화책의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7년 볼로냐 국제어린이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뽑혔으며 화이트 레이븐스에 두 차례 선정되는 등 다양한 상을 받았어요. 2024년 볼로냐 라가치상 논픽션 부문에서 스페셜 멘션을 수상하기도 했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 《서로의 용기가 되어》《채소밭 농부》《해변에 가면》《골리앗》 등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