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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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태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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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 막바지의 나는 아무것도 결정하지 못했다. 거듭되는 진로 고민에 내가 선택한 것은 휴 학. 자기 계발을 하기 위해 책을 읽고 글을 썼다. ‘3개월 동안 글을 쓰면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을 수 있다고? 심지어 월 천만 원을 벌 수 있는 사업 모델을 만들 수 있다고?’ 기대 반, 의심 반으로 나는 작가가 되었다. 책 한 권 써서 나쁜 건 없으니깐~^^
그래서 25년 동안 결정하지 못한 하고 싶은 일을 찾았냐고? 놀랍게도 답은 ‘YES’이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글을 쓰면서 찾은 건 아니다. 그것을 내려놓았을 때 비로소 원하는 삶을 찾을 수 있었다. 그리고 나의 미래는 설렘으로 가득하다.

저 : 김형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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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내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이야기 하고 싶었다. 더 나은 삶을 위해 독서를 시작하 였고 이제는 내가 책을 쓰기 시작했다. 내가 어떤 선택으로 지금의 이 자리에 있는지 그때는 내가 왜 이 선택을 했는지, 지금까지의 인생에 있어 느끼고 경험한 모든 것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다. 앞으로 미래에 대해서 고민하는 많은 사람들과 소통을 통해 그들의 선택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 항상 내 머릿속에 있는 내가 “왜 이일을 하고 있는가?!” 를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

저 : 여주경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여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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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사진 찍는 것을 좋아했다. 사진을 찍을 때는 그 순간의 감정이 고스란히 담기 도록 찍으려고 한다. 옛날에 찍은 사진들을 보면서 모든 순간을 기억 못해도 행복했던 그 때 의 감정이 사진을 통해 전달되는 거 같다. 아마 기억하고 싶어서 사진을 더 좋아했던 거 같다. 행복했던 기억, 슬펐던 기억, 별거 아니지만 소소한 기억들이 정말 많다. 이 모든 것들이 모여 나를 만들었고 이런 나를 사랑하고 있다. 앞으로는 더 많은 일들이 있을 것이다. 먼 미래에 카메라에 담긴 사진들이 모두 행복하고 성 공적인 기억들로 가득하도록 더 노력할 것이다. 글을 읽는 사람들이 모두 자신의 사진(기억)들을 떠올리면서 앞으로의 사진(기억)속에서도 누구보다 빛나게 기억되길 바란다.

저 : 이재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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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걸까? 지금을 즐겨라, 의미 있는 삶을 살아라, 더 큰 가치를 위해 지 금의 쾌락을 포기하라. 많은 격언들이 있다. 대체 뭐가 정답일까? 삶이란 내가 진정으로 원하 는 현재를 만들어가기 위한 투쟁의 연속이다. 균형을 잃고 일에 몰두하는 것도, 반대로 더 열 심히 할 필요 없다며 자기기만과 합리화를 일삼는 것도 청명한 자유의지가 선택한 삶의 모습 이 아니다. 과거에 얽메여 더 나아가기를 두려워하거나, 미래만 바라보며 현재를 포기하는 것 을 모두 경계해야 한다. 나의 자유의지로 선택한 현재를 또렷한 정신으로 살아가나의 현재를 살아가는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다.

저 : 조명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조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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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에 광주광역시에서 종갓집의 장녀로 태어났다. 어릴 땐 시키는 것 외에는 스스로 할 줄 모르는 아이였지만 현재는 배움과 경험을 능동적으로 찾으려 노력하는 어른이되었다. 어 릴 때부터 타인과 비교를 많이 당해서 나의 색깔을 잊고 살았다. 부모님이 원하는 삶이 아닌 내가 좋아하는 것, 집중하게 되는 것에서 얻는 경험치가 쌓여 나만의 색이 만들어진다. 10대 에 하지 못했던 것들을 20대부터 하나, 둘 쌓아가다보면 내가 사랑하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고 생각하고 그때에만 할 수 있는 경험들이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남들보다 늦었다고 해서 초조해하고 불안해한다. 각자의 삶에는 각자의 속도와 때가 있다. 비온 뒤에 땅이 굳는다는 말이 있듯 고난 뒤엔 전보다 단단해진 내가 있다. 모든 고통에도 끝이 있다.

저 : 한승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한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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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히 많은 선택지에 어떤 것을 선택해야할지 막막한 청춘들에게 이 책을 받친다.
해결책을 제시하진 않지만 나만 그런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고민이고 다들 비슷한 생각 을 하고 산다는 것에 위안을 삼았으면 한다.
나 또한 뚜렷한 무언가를 찾지 못했고 찾아나가는 중이다. 우선 나의 선택에 최선을 다하는 것부터 시작하려고 한다. 선택에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땐 늘 엄청난 후회와 좌절이 찾아왔 다. 선택엔 실패를 대비해야한다. 하지만 난 늘 포기를 위한 핑계로만 선택을 사용했다. 더 이 상 이 실수를 반복하고 싶지 않다. 내가 결정한 선택인 만큼 최선을 다해 꼭 성공과 성취를 맛 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