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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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카이 미하엘 베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카이 미하엘 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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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대표적인 호흡기질환 전문가이자 독일 마인츠대학 겸임교수이다. 독일 마인츠대학에서 공부했고, 의대 진학 초기 ‘폐’와 사랑에 빠졌다. 2004년부터 아내와 함께 호흡기 전문 연구소 ‘인사프(insaf)’를 설립해 20년 가까이 폐만 오롯이 연구해오고 있다. 권위 있는 의학지에 천식, 만성폐쇄성폐질환 등 호흡기 관련 논문을 100편 이상 게재했고, 의학 교과서의 저자로도 참여했다. 호흡기 체계를 쉽게 풀어 설명해주는 이야기꾼으로서 코로나 이전부터 대중에게 폐 건강의 중요성을 주장하고 끊임없이 경각심을 일깨워주었다. 현재 코로나 팬데믹 이후 전 세계에서 가장 환영받는 강연자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역 : 노선정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노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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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독일로 건너가 구텐베르크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이후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고전 그리스어와 철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지금은 콘스탄츠 대학에서 철학으로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2010년 대산문화재단 외국문학 번역가로 선정되었으며, 현재 출판기획자 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섬광처럼 내리꽂히는 통찰력》《여성 철학자》《심플 스토리》《헤겔》《읽기와 지식의 감추어진 역사》 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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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수 : 진성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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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GLIM JIN
인제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내과전문의를 취득 후 호흡기내과 전문 의 자격을 취득했다.
2001년에 성북구 안암동에서 “진성림 내과의원”을 개원했으며 2006년부터 현재까지 “고운숨결내과의원” 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현재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를 겸임 중이다.

2010년 제44회 납세자의 날에 모범납세자로서 “국세청장 표창”을 수상했으며 2015년 폐결핵의 조기진단과 치료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여받았다.
심사평가원에서 2013년부터 시행해 온 기관지 천식의 적정성 평가에서 3년 연속 “양호” 평가등급을 수상했으며 특히 제3차 적정성 평가에서 천식의 필수 약제 처방률 100%라는 평가를 받았다. 호흡기약 처방품목 평가와 항생제 적정성 평가에서 7년 연속 1등급을 수상했다.

2009년부터 2018년 4월까지 네이버 지식in 호흡기 상담 글 2만 7천여 건을 하였으며 네이버 지식in 전당에 등재되었다.
하이닥 의료상담 최우수 상담의사로 수차례 선정되었다.

2018-2019년, 건강보험 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COPD(만성 폐쇄성 폐질환) 적정성 평가에서 연속으로 최고등급인 1등급을 수여 받았다.

지난 10년 동안 호흡기 질환의 진단과 치료를 위해 의사들을 가르치는 명 강사로 활동 중이다.
의사의 가장 중요한 자세는 환자의 아픈 증상에 대하여 뼈저리게 고민하는 의사라고 생각하며 의사의 본질적 의무는 최고의 실력을 갖는 데 있다는 신념 속에 오늘도 호흡기 환자의 “고운숨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KBS, SBS, MBC의 시사프로 방송에 호흡기 질환에 대하여 다수의 인터뷰를 하였으며 각종 언론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의사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왔다.
미세먼지가 우리 삶에 영향을 주고, 환자의 질환을 악화시키는 이 시대에
최일선에서 미세먼지와 맞서 싸우는 호흡기 내과 전문의로서 치열한 삶을 오늘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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