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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장다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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張大可
충칭 창서우 출신으로, 1966년 베이징대학 중문과를 졸업하였으며 고전문헌학을 전공하였다. 란저우대학 역사과 교수와 간쑤성 중청년역사학회(中靑年歷史學會) 회장을 역임하였다. 1990년에는 베이징으로 옮겨 베이징외국어대학 중문과 교수 겸 중문과 부주임, 중국역사문헌연구실 주임으로 활동하다 1995년 말 중앙사회주의학원통전리연구소(中央社會主義學院統戰理硏究所) 교수로 자리를 옮겼다. 중국역사문헌연구회 상무이사, 중화복희문화연구회(中華伏羲文化硏究會) 이사, 중국사기연구회(中國史記硏究會) 회장을 맡기도 하였다. 이외에 산시성사마천연구회와 웨이난사범학원 고문으로 있으며, 무엇보다 『사기』에 애정을 가져 현재까지 중국사기연구회에서 고문을 맡고 있다.
학술적인 성과 또한 적지 않아 주로 중국역사문헌학과 진한삼국사(秦漢三國史)의 연구에 종사하였으며, 이 두 방면에서 100여 편에 달하는 논문을 발표하였다. 개인적으로 학술 전문 서적을 8권 출판하였다. 10여 종에 달하는 논저의 편집을 주관하였는데 그 가운데 5종은 전국 및 성급 사회과학 우수도서상을 수상하였다. 주요 논저로는 『삼국사 연구(三國史硏究)』, 『삼국사(三國史)』, 『사기 연구(史記硏究)』, 『사기전본신주(史記全本新注)』, 『사기문헌연구(史記文獻硏究)』, 『사기정언묘어(史記精言妙語)』, 『사기논찬집석(史記論贊輯釋)』, 『사마천 평전(司馬遷評傳)』, 『장량소하한신 평전(張良蕭何韓信評傳)』 등이 있다.
학술적인 성과 또한 적지 않아 주로 중국역사문헌학과 진한삼국사(秦漢三國史)의 연구에 종사하였으며, 이 두 방면에서 100여 편에 달하는 논문을 발표하였다. 개인적으로 학술 전문 서적을 8권 출판하였다. 10여 종에 달하는 논저의 편집을 주관하였는데 그 가운데 5종은 전국 및 성급 사회과학 우수도서상을 수상하였다. 주요 논저로는 『삼국사 연구(三國史硏究)』, 『삼국사(三國史)』, 『사기 연구(史記硏究)』, 『사기전본신주(史記全本新注)』, 『사기문헌연구(史記文獻硏究)』, 『사기정언묘어(史記精言妙語)』, 『사기논찬집석(史記論贊輯釋)』, 『사마천 평전(司馬遷評傳)』, 『장량소하한신 평전(張良蕭何韓信評傳)』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