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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바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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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만은 않은 일상 속에서 자신만의 행복을 향해 용감하게 걸어가고 그 안에서 만나는 순간들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 전공은 관광 경영이지만 스물셋에 지금의 삶이 지겹고 재미없다고 생각하며 갑자기 바리수 이야기를 그리기 시작했다. 덕분에 20대 끝자락에도 그리고 쓰는 삶의 행운을 얻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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