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이직 테크트리를 만들겠다는 마음은 아니었습니다.
광고인을 꿈꾸는 대학생이었지만 광고회사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꿈을 포기했고, 그때부터 방향을 잃은 채 표류하다 189번의 도전 끝에 운 좋게 통신기업의 영업사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영업 사원 6년 차에 비로소 ‘모바일 광고’를 하고 싶다는 목표를 갖게 되었고, 이직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업계를 넘어 새로운 나만의 자리를 얻기 위해 많은 노력과 연구를 시도했습니다. 그렇게 터득한 노하우가 이직 시장에서 강력한 무기가 되어주었고, 저만의 ‘이직 테크트리’로 완성되었습니다.

광고 회사에서 국내 1위 온라인 쇼핑몰을 거쳐 쿠팡까지 올 수 있었고, 이직을 하며 연봉을 한 번에 33%까지 올리기도 했습니다. 한 번의 이직으로 당신의 인생을 바꿀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중요한 프로젝트에 큰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worker_ry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