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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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조나단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조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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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인. 장르 드라마와 장르 시나리오를 쓴다. 그리고 장르 소설을 쓴다. 「목격담, UFO는 어디서 오는가」로 시작해 단편소설 몇 편을 앤솔러지에 실었고. SF 장편 『사냥꾼들』을 출간했다. 장르소설 플랫폼 브릿G 한쪽 귀퉁이에서 여전히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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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이나경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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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다수파」가 2016년 독자우수단편 최우수작으로 선정되며 환상문학웹진 거울 필진에 합류했다. 앤솔러지 『공공연한 고양이』, 『꼬리가 없는 하얀 요요 설화』 등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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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현이랑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현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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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최고의 음료는 레모네이드라고 생각하지만 작업할 때는 커피를 달고 사는 작가. 자기가 보고 싶은 걸 쓰지만 남들도 좋아해 줬으면 좋겠다는 욕심쟁이. 여성 서사, 한국 신화에 관심이 많으며 주로 웹소설, 장르문학 등의 소설을 쓰고 있다. 출간한 책으로 한국 신화 로맨스 판타지 『신바리전』, 용생구자 설화 바탕 로맨스 판타지 『좋아하는 용이 생겼어』, 현대 로맨스 『앙심』이 있으며 『레모네이드 할머니』가 2019 브릿G 올해의 작품 일반 부문에 선정되었다.

가진 집이라고는 매일 아침 머리 위에 짓는 까치집밖에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집이 가지고 싶은 작가. 황금가지에서 장편소설 『레모네이드 할머니』를 출간하였고, 단편집 『곶자왈에서』에 「독」을 수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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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태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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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와 미스터리를 좋아하고 글쓰기를 사랑하는 평범한 아버지. 명지대학교를 졸업했고 90년대 말, IMF의 태풍을 정면으로 맞은 시대의 증인이다. 지금은 태풍보다 무서운 야근과 육아에 휩쓸려 글쓰기는 뒷전이 되었지만, 하이텔 시절부터 공포소설을 써온 나름 경력 20년의 무명인이다. 지금 쓰는 작품이 내 대표작이라는 생각으로 오늘도 열심히 글을 쓰는 영원한 작가 지망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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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유아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유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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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2/3 동안 글을 썼다. 이제 3/4을 향해 달려가는 중. 가장 좋아하는 소설인 『장미의 이름』 같은 글을 쓰는 것이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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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박한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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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제천과 서울시 노원구를 벗어나지 않으며 그곳들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다. 청소년 소설 앤솔러지 『어쩌다 초능력』에 「캐치」로, 미스터리 단편 앤솔러지 『곶자왈에서』에 「사라진 것」으로 참여했다. 온라인 소설 플랫폼 브릿G에서 ‘땀샘’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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