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이전

역 : 초록햇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초록햇비
관심작가 알림신청
윤동주 시인의 시, ‘햇비’ 속 아이들의 밝은 미소를 떠올리며 모인 초등교사 그림책 번역 모임이다. ‘초록햇비’의 작은 움직임으로 아이들의 마음에 무지개가 뜨기를 바라며 틈틈이 번역 작업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그래, 이게 바로 나야!』, 『언제나 함께』, 『무슨 소리지?』가 있다.

초록햇비 의 다른 상품

완벽한 단점

완벽한 단점

11,700 (10%)

'완벽한 단점' 상세페이지 이동

반창고

반창고

11,700 (10%)

'반창고' 상세페이지 이동

오닉스

오닉스

9,900 (10%)

'오닉스' 상세페이지 이동

플러플스

플러플스

9,900 (10%)

'플러플스' 상세페이지 이동

공룡, 알에서 깨다!

공룡, 알에서 깨다!

11,700 (10%)

'공룡, 알에서 깨다!' 상세페이지 이동

쉿! 미술관에 미로가 있어!

쉿! 미술관에 미로가 있어!

16,200 (10%)

'쉿! 미술관에 미로가 있어! ' 상세페이지 이동

아빠, 나도 꼬리 주세요!

아빠, 나도 꼬리 주세요!

11,700 (10%)

'아빠, 나도 꼬리 주세요! ' 상세페이지 이동

유령 학교

유령 학교

13,500 (10%)

'유령 학교' 상세페이지 이동

글그림 : 알렉산드르 샤르댕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그림 : 알렉산드르 샤르댕
관심작가 알림신청
알렉산드르 샤르댕은 스트라스부르 대학에서 문학을 전공하고, 선생님이 되었다. 2013년 <작은 토끼는 영광을 꿈꾼다> 이후 청소년 문학을 중심으로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자신의 경험을 작품에 녹여 내는 그는 특히 두 아이로부터 받은 영감이 좋은 작품 소재가 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