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김한솔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한솔 관심작가 알림신청 항상 익사하기 직전 끌어올려진 / 아직은 스물넷 / 행복한 글은 쓸 재주가 없다. 시집 『나는 새벽 사이 자주 죽었다』를 써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