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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권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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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l J. Kwon
The author has completed the Department of English Language and Literature (B.A.) at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 and the Master of Divinity (M.Div.) at Korea Theological Seminary. He has experience working on campus as a staff of SFC (Student for Christ), and he frequently serves young adult union retreats, dating courses, and pre-marriage courses.
He is an author devoted to preaching and writing about life’s hardships and pains. He was born into a non-Christian family but experienced his life “reformed” with the gospel in difficult circumstances such as domestic violence and parental divorce.
Currently, he is a chaplain at Saegyaero Hospital in Busan and serves as a cooperative pastor of Purunsup Church in Gimhae. He has also been working as a lecturer at seminaries in the mission fields (Mongolia, Philippines) for six years. He is also engaged in writing, presently having six books and five translations.
저자는 경북대학교 영어영문학과(B.A.)와 고려신학대학원 목회학 석사(M.Div.)을 졸업했다. 그 후 SFC(학생신앙운동) 간사로 대학 캠퍼스에서 사역을 했고, 지금은 청년연합수련회, 크리스천 연애 과정, 결혼예비학교 등을 자주 섬긴다. 그는 인생의 고난과 아픔에 대해 설교하고 글을 쓰는 작가이기도 하다. 비신자 가정에서 태어나 가정 폭력, 부모 이혼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복음으로 ‘개혁’된 삶을 경험했다.
현재는 부산 세계로병원 원목으로 재직하면서 김해 푸른숲교회 협동 목사로 섬기고 있다. 그리고 선교지(몽골, 필리핀) 신학교를 방문하여 6년째 강사로 섬기는 중이다. 또한 집필활동에도 힘쓰고 있는데, 지금까지 6권의 저서와 5권의 역서를 출간했다.
He is an author devoted to preaching and writing about life’s hardships and pains. He was born into a non-Christian family but experienced his life “reformed” with the gospel in difficult circumstances such as domestic violence and parental divorce.
Currently, he is a chaplain at Saegyaero Hospital in Busan and serves as a cooperative pastor of Purunsup Church in Gimhae. He has also been working as a lecturer at seminaries in the mission fields (Mongolia, Philippines) for six years. He is also engaged in writing, presently having six books and five translations.
저자는 경북대학교 영어영문학과(B.A.)와 고려신학대학원 목회학 석사(M.Div.)을 졸업했다. 그 후 SFC(학생신앙운동) 간사로 대학 캠퍼스에서 사역을 했고, 지금은 청년연합수련회, 크리스천 연애 과정, 결혼예비학교 등을 자주 섬긴다. 그는 인생의 고난과 아픔에 대해 설교하고 글을 쓰는 작가이기도 하다. 비신자 가정에서 태어나 가정 폭력, 부모 이혼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복음으로 ‘개혁’된 삶을 경험했다.
현재는 부산 세계로병원 원목으로 재직하면서 김해 푸른숲교회 협동 목사로 섬기고 있다. 그리고 선교지(몽골, 필리핀) 신학교를 방문하여 6년째 강사로 섬기는 중이다. 또한 집필활동에도 힘쓰고 있는데, 지금까지 6권의 저서와 5권의 역서를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