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박초롱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초롱 관심작가 알림신청 생각이 많아 꿈을 자주 꾸는 편이다. 고되고 힘든 일상 속 평화롭고 따뜻한 순간을 선사하고 싶었다. 좋아하는 것은 노을 진 하늘 보기. 싫어하는 것은 잠 못 자고 밤새워 일하기.
저 : 박수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수빈 관심작가 알림신청 필명 ‘한산(翰山)’ 날개 달린 산. 산에 날개를 달 수 있다면, 그 무엇에도 날개를 달아 자유롭게 날 수 있지 않을까. 여전히 자유로움을 찾아가는 중.
저 : 안성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안성은 관심작가 알림신청 소설 안에서 만나는 사람들을 선호한다. 살다가 문제가 생기거나 우울해 질 때면 어김없이 책 속으로 도망친다. 현실은 아이 둘과 복닥거리며 하루살이처럼 살지만 시선 너머에는 항상 책이 있다.
저 : 조수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조수미 관심작가 알림신청 25년간 머릿속에서만 수백 번 그리던 나만의 환상세계 속 조금은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 드디어 그 첫 번째 막을 올렸습니다.
저 : 천선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천선영 관심작가 알림신청 단단한 내가 되어 가는 여정에 읽고 씀이 함께한다. 읽는 어른. 쓰는 어른. 사랑스러운 사춘기 두 아들의 강한 엄마.
저 : 정채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정채은 관심작가 알림신청 세상을 보고, 사람을 이야기합니다. 도망친 곳에는 언제나 글이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저의 이름을 제 안식처에 남기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