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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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앨런 브래들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앨런 브래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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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n Bradley
1938년 캐나다 토론토에서 태어나 온타리오의 코버그에서 자랐다. 대학에서 전자공학을 공부했고, 이십오년 동안 서스캐처원 대학교 미디어 센터에서 TV엔지니어링을 담당하는 동시에 여러 지면을 통해 기사를 발표하다가 1994년부터 집필 활동에만 전념했다. 이후 같은 대학에서 시나리오 창작과 방송 제작을 가르치는 한편, ‘서스캐처원 작가협회’와 셜록 홈스 연구 모임 ‘케이스북 오브 새스커툰’을 창립했다. 2004년에는 윌리엄 A.S. 사전트와 『베이커 가의 홈스 여사』를 공동 집필해 셜록 홈스가 여성이었다는 충격적인 이론을 내놓았고, 출간과 동시에 폭풍 같은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앨런 브래들리는 이 작품으로 언론의 엄청난 관심을 받으며 수많은 인터뷰를 하고 TV와 라디오 방송에 출연했으며, 토론토 하버프론트에서 공개토론을 하기도 했다. 2006년에는 회고록 『구두상자 성경』을 발표해 미치 앨봄의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에 비견될 만한 작품으로 호평을 받았다.

이후 영국을 배경으로 한 추리소설을 집필하던 중 작품 속에서 열한 살 소녀 ‘플라비아 들루스’를 만나게 되고, 이 맹랑하고 조숙한 화학광 소녀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미스터리 시리즈에 본격적으로 착수하게 된다. 전체 여섯 권으로 계획되어있는 시리즈의 첫 작품 『파이바닥의 달콤함』은 대거 상, 매커비티 상, 배리 상, 애거사 상 등 영미권의 미스터리 문학에 수여되는 주요 상의 신인부문을 석권했다. 2007년 대거 상 후보에 올랐을 때는 심사위원들이 스무 페이지도 채 읽기 전에 이 작품을 수상작으로 결정했을 정도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미국, 독일, 스페인, 폴란드, 중국, 대만, 일본 등 35개국에 판권이 수출되었다.

역 : 윤미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윤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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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 『굴라쉬 브런치』가 있고 옮긴 책으로 그녀의 세번째 이름』 『운명은 제 갈 길을 찾을 것이다』, 『꼭두각시 인형과 교수대』, 『겨자 빠진 훈제청어의 맛』, 『그림자라면 지긋지긋해』, 『디센던트』 『불평하라』, 『사랑을 쓰다』, 『탤런트 코드』, 『소유의 역습, 그리드락』, 『제7의 감각 : 전략적 직관』, 『위키노믹스』, 『세상을 움직인 위대한 비즈니스 레터』, 『존 매케인 사람의 품격』, 『벤저민 프랭클린 인생의 발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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