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에서 불어불문학과 미술사학을 공부했습니다. 옮긴 책으로 『진짜 친구는 나를 불편하게 하지 않아』, 『수줍은 아이, 손을 높이 들다』, 『내 마음이 잘 지냈으면 좋겠어』, 『내가 살고 싶은 집』, 『수다쟁이 화학, 입을 열다』, 『그러니까, 철학이 필요해!』, 『화난 책』, 『코끼리 할아버지』 등이 있습니다.
미국 볼티모어에서 임상심리학자로서 30년 이상을 어린이와 가족 상담을 해 왔습니다. 오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두 사람이 함께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쓰고 있습니다. 그중 [이럴 때 어떻게 하지?] 시리즈의 책들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새롭게 생각하는 법과 효과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법을 전하고 있습니다.
미국 볼티모어에서 임상심리학자로서 30년 이상을 어린이와 가족 상담을 해 왔습니다. 오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두 사람이 함께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쓰고 있습니다. 그중 <이럴 때 어떻게 하지?> 시리즈의 책들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새롭게 생각하는 법과 효과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법을 담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만화과를 졸업하고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들을 그리고 있습니다. 귀여운 말썽꾸러기 강아지와 이런 저런 놀이를 하고 산책을 하며, 사랑스러운 가족들과 함께 소소하고 행복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가늘고 긴 나무 빼빼』 『이상한 나라의 심리학』 『어느 멋진 하루』, 동시집 『마음이 말랑말랑』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