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9년생. 주요 연구는 재해사 연구이다. 쓰다주쿠대학 학예학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도쿄교육대학대학원 문학연구과 일본사 전공을 수료하였다. 가나가와대학 특임교수, 리쓰메이칸대학 교수, 국립역사민속박물관 객원교수 등을 역임하였다. 저서로 『地震の社會史』, 『江戶の城づくり』, 『關東大震災の社會史』, 『日本災害史』 등이 있다.
연세대학교, 교토대학,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일본사와 역사지리를 전공하였다. 연세대학교와 서강대학교 등에서 강사, 연구원 등으로 일했다. 논문으로 「19세기 말 조선에 대한 일본 외교관의 이미지와 인식」, 「19세기말 일본의 해외 지리정보의 성격」, 「『택리지』의 지역서술에 대한 이해」 등이 있다.
조선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사업단, HK연구교수. 1964년 부산 출생. 고려대학교 사학과 졸업, 동 대학원 석사·박사(동양사) 졸업. 중국 사회과학원 역사연구소(진수학자), 고려대학교 중국연구소(연구조교수), 경성대학교(교양학부 전임강사),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연구교수), 서강대학교 디지털역사연구소(연구교수), 현재 덕성여자대학교 연구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