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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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곤살레스 마시아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곤살레스 마시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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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zalez Macias
1973년생. 스페인의 작가이자 그래픽 디자이너, 편집자. 어린 시절부터 지도에 매혹되었던 그는 2020년 직접 수집한 이야기와 제작한 삽화를 시적으로 조합하여 등대들을 향해 떠나는 지도첩 형식의 독특한 이야기집 『세상 끝 등대』를 출간했다. 독립 출판으로 시작된 소슬하고도 아름다운 이 책은 출간 즉시 만 부 이상 팔리는 등 독자와 언론의 주목을 얻으며 전 세계 14개국 번역 출간, 팟캐스트 버전 출간으로 이어졌다. 팟캐스트 버전 『세상 끝 등대』는 스포티파이, 애플뮤직에서 원제를 검색하여 찾아 들을 수 있다. 책에 다뤄진 34개의 등대 중 그가 실제로 방문한 곳은 아직까진 없으며, 앞으로도 없을 예정이다.

역 : 엄지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엄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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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과정을 수료한 뒤, 스페인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에서 라틴아메리카 문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옮긴 책으로 『카테드랄 주점에서의 대화』, 『우리가 불 속에서 잃어버린 것들』, 알베르또 푸겟의 『말라 온다』, 루이스 세풀베다의 『자신의 이름을 지킨 개 이야기』, 『느림의 중요성을 깨달은 달팽이』, 『생쥐와 친구가 된 고양이』, 『길 끝에서 만난 이야기』, 『우리였던 그림자』, 그 외 공살루 M. 타바리스의 『작가들이 사는 동네』, 『예루살렘』, 로베르토 아를트의 『7인의 미치광이』,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의 『인상과 풍경』, 리카르도 피글리아의 『인공호흡』, 마세도니오 페르난데스의 『계속되는 무』, 돌로레스 레돈도의 『테베의 태양』,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의 『영혼의 미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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