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이전

저 : 마츠무라 료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마츠무라 료야
관심작가 알림신청
대학 시절에 응모한 『그저 그것만으로 좋았습니다』(전격문고)가 ‘제22회 전격소설대상’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했고, 작품은 히트로 이어졌다. 미디어웍스 문고에서 발간한 첫 작품 『15세 테러리스트』는 발간된 직후부터 중판이 이어져 ‘제16회 우사기야 대상’에서 대상을 수상, 차기작인 『내가 나를 버린 날』은 3위에 올라 동시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하며 화제 몰이했다. 단절된 현대사회의 어둠과 그곳에서 살아가는 청소년들의 고독한 싸움을 표현하는 실력에 뜨거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역 : 김난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김난주
관심작가 알림신청
일본문학 전문번역가. 1958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경희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을 수료했다. 1987년 쇼와여자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이후 오오쓰마여자대학과 도쿄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을 연구했다. 현재 대표적인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다수의 일본 문학 및 베스트셀러 작품을 번역했다.

옮긴 책으로 『퍼스트 러브』, 『바다로 향하는 물고기들』, 『냉정과 열정 사이 Rosso』,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여름의 재단』, 『반짝반짝 빛나는』, 『낙하하는 저녁』, 『홀리 가든』, 『좌안 1·2』, 『제비꽃 설탕 절임』, 『소란한 보통날』, 『부드러운 양상추』, 『수박향기』, 『하느님의 보트』, 『우는 어른』, 『울지 않는 아이』, 『등 뒤의 기억』, 『즐겁게 살자, 고민하지 말고』, 『저물 듯 저물지 않는』, 『무코다 이발소』, 『목숨을 팝니다』, 『바다의 뚜껑』, 『겐지 이야기』, 『박사가 사랑한 수식』, 『가면 산장 살인 사건』, 『시간이 스며드는 아침』, 『100만 번 산 고양이』, 『우리 누나』, 『창가의 토토』, 『먼 북소리』, 『내 남자』, 『인어가 잠든 집』, 『살인의 문』, 『백야행』, 『기린의 날개』, 『다잉 아이』, 『오 해피 데이』, 『뻐꾸기 알은 누구의 것인가』, 『태엽 감는 새 연대기 1,2,3』, 『서커스 나이트』, 『모래의 여자』, 『키친』, 『몬테로소의 분홍 벽』, 『다시, 만나다』, 『당신의 진짜 인생은』, 『 『아주 긴 변명』, 『바다가 보이는 이발소』, 『분신』, 『환야 1, 2』, 『독소 소설』, 『흑소 소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