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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정도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정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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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그늘과 그 안에서 소외된 사람들의 삶을 서정적이면서도 사실적인 문체로 그려온 작가다. 1960년 1월 3일 경상남도 함양에서 출생하였다. 현재 전북 익산에 거주 중이다.

1987년 단편소설 『십오방 이야기』를 발표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하였다. 창작집 『친구는 멀리 갔어도』, 『실상사』 『모란시장 여자』, 『찔레꽃』 등이 있고 장편소설 『누망』, 『낙타』 『은행나무 소년』, 『마음오를꽃』, 『꽃잎처럼』 등이 있으며 장편동화 『돌고래 파치노』 등이 있다. 제17회 단재상, 제25회 요산문학상, 제7회 아름다운작가상을 수상했다.

- 정도상 대표작
<친구는 멀리 갔어도>, <실상사>, <누망>, <찔레꽃>, <낙타>, <꽃잎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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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휘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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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것의 힘, 그 빛깔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에 관심이 많다. 이름 휘리는 ‘아름다울 휘徽, 잉어 리鯉’로 어머니의 잉어 태몽에서 비롯됐다. 이름을 닮은 사람이 되고 싶다. 연못의 아름다운 잉어처럼 자신의 세계에서만큼은 자유로이 유영하는 존재가. 깊은 초록빛을 담은 그림 에세이 『위로의 정원, 숨』, 그림책 『허락 없는 외출』을 비롯해 독립 출판물 『천천히 부는 바람』, 『잠을 위한 여정』, 『연필로 그리는 초록』, 『저녁』을 쓰고 그렸다. 『잊었던 용기』는 문학 웹진 『비유』에 실은 에세이를 그림책으로 구성해 펴낸 것이다.

"자신의 삶을 열심히 사는 것만으로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들이 있지요. 『어둠을 치우는 사람들』에도 그런 분들이 등장합니다. 이번 작업을 통해 자신의 일에 성실한 사람들을 관찰하고, 그릴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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