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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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송미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송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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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웨스트민스터대학교에서 응용언어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 『레이시의 아프리카 할머니 돕기 대작전』, 『에코 걸스, 지구 정상 회담에 가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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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안나 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안나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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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오염시키는 플라스틱 중 특히 미세 플라스틱에 관심이 많다. 열두 살 때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미세 플라스틱 탐지용 원격 해저 전동차를 발명했다. 이 장치로 미국 매사추세츠주 과학·공학 전람회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그 경험담을 이 책에 담았다. 그 뒤에 적외선과 인공 지능을 병합해 미세 플라스틱이 모여 있는 곳의 공간 지도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3M·디스커버리 교육이 선정하는 열 명의 청소년 과학자에 뽑혔으며, 미국 전역에서 손꼽히는 과학 공모전인 브로드컴 마스터즈 선정 30명의 학생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그림 : 김지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김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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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함께 식물을 가꾸며 살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와 상상을 모아 두었다 그림으로 표현합니다. 잡지를 비롯한 다양한 매체와 협업하고 개인 전시를 하며 창작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지금가지 그린 책으로는 『에너지는 왜 중요할까?』 『우리가 교문을 바꿨어요!』 『나는 게임한다 고로 존재한다』 『10대에 작가가 되고 싶은 나, 어떻게 할까?』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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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 : 강신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감수 : 강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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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가스터빈 분야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가스터빈이라는 고급 기술 분야에서 한동안 일하면서 공학에 심취해 있었다. 문득 첨단기술이 자연생태계나 사람의 삶을 돕는 것과는 무관하다는 생각을 품었다. 자연생태계의 순환을 거스르지 않는 방식으로 살고자 귀촌했다. 2012년부터 기후위기의 대안을 모색하고, 삶 속에서 실천할 방안을 연구하는 대안에너지기술연구소를 운영한다. 인류의 왜곡된 자원 소비방식 때문에 기후 위기가 왔다는 문제의식 아래서, 플라스틱을 비롯한 재생 불가능한 물질을 남용하지 않는 삶의 방식에 관심이 깊다. 단순한 분리배출을 넘어, 순환을 염두에 둔 생산과 소비를 위한 ‘적극적 재활용’ 운동과 ‘플라스틱 대장간’ 프로젝트를 제안한다.

인문학적 성찰이 없는 첨단과학기술의 오류를 지적하고, 눈높이를 낮춘 과학기술로 생태적 순환을 깨뜨리는 물질남용의 위험성을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특히 기후 위기 시대에 필요한 적정기술을 개발하고 교육하며, 이를 삶에서 구현하고자 노력한다.
적정기술 관련해 다수의 논문과 『이러다 지구에 플라스틱만 남겠어』, 『지구별 생태사상가』(공저), 『플라스틱 프리』(공저), 『태양은 축제』, 『자전거로 충분하다』 등 「삶의 기술」, 「적정기술 농기계 매뉴얼」 시리즈를 함께 썼으며, 기후위기 대응과 생태적 삶과 관련한 다양한 매체에 글들을 기고하고 있다. 플라스틱의 위험성을 알리는 강연도 활발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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