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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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배상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배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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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와 같은 대학 통역번역대학원에서 스페인어를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학생들을 가르치며 스페인어로 된 좋은 어린이 책을 소개하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안녕, 캐러멜』, 『내 주머니 속의 괴물』, 『난 좋아』, 『지구촌 아이들』, 『동방박사의 선물』 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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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클라우디오 푸엔테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클라우디오 푸엔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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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가톨릭대학교에서 역사를 전공하고,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디에고포르탈레스대학교 교수이자 같은 대학 사회과학연구소의 연구원으로 있습니다. 두 자녀 안토니아와 벤하민으로부터 아이들의 세계에 대해 늘 배우고 있습니다.

그림 : 가브리엘라 리온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가브리엘라 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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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니스 테라에 대학을 나온 시각 예술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다. 현재는 동 대학에서 실용 현대 예술 석사 과정을 밟고 있으며, 대학에서 디자인을 강의하고 있다. 2018년 콜리브리 메달을 수상한 『불화의 역사. 아이들을 위한 시민 의식』, 『새 인간의 모험』, 2019년 아동 문학상을 수상한 『화창한 날』 등의 작품을 냈다. 『9㎞』로 화이트레이븐스 상을 받았다. 가장 오래된 기억 중 하나는 몇 시간 동안 계속해서 동물을, 특히 개와 말을 그렸던 거다. 그림에 생명력을 불어넣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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