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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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밀키하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밀키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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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아
“꿈결 같고 따끔따끔한 일러스트를 그립니다.”
2019년 서울 일러스트레이션 페어에 참가했고 2020년 그래픽 노블 『유리의 꿈』을 텀블벅을 통해 출시, 2021년 에세이 『네가 매일 실패해도 함께 갈게』의 일러스트 작업을 맡았다. 2022년 전시?경계선?을 기획하여 진행했다. 일러스트 문구 브랜드 ‘밀키하트’를 운영 중이며 클래스101 일러스트 강의 제작 및 편집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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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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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정
다양한 형태의 불안정 노동을 하면서 시, 에세이, 비평, 기록 글을 써 왔으며, 멸종반란한국의 활동을 함께했다.

이따금 시인이라 불리기도 했지만 나의 시는 그들에게 들리지 않았어요.
나의 목소리를 의심했지만, 이제 나는 내가 아닌 세계를 의심하기로.
처음부터 다시 씁니다. 가깝고 먼 곳에서 경련하는 귀를 봅니다.

시 쓰고 공부하고 움직이는 사람. 2016년 「창문의 쓸모」 외 4편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앤솔러지 시집 『구두를 신고 불을 지폈다』를 동료들과 함께 펴냈다. 2018년부터 여성주의 일상비평 웹진 [쪽]을 발행·편집하며 비평에세이를 써왔다. 2020년 아르코문학창작기금을 수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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