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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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윤여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윤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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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건너 마을에 사는 윤여림은 연세대학교 아동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책 작가로 활동하며 따뜻하고 재미난 어린이책을 씁니다. 햇살 사이로 헤엄치기 좋아해요.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말들이 사는 나라』와 같은 이야기를 쓰다가 재미난 외국 어린이책을 만나면 우리말로 옮겨요. 옮긴 책으로는 [조지와 마사] 시리즈, 『코알라와 꽃』, 『잘 자요, 아기북극곰』들이 있어요. 『은이의 손바닥』, 『천천히 도마뱀』, 『우리 가족이야』, 『장갑나무』, 『개똥벌레가 똥똥똥』, 『꿀떡을 꿀떡』, 『수영장에 간 날』, 『내가 만난 나뭇잎 하나』, 『웃으면 더 예뻐』, 『울어도 괜찮아』들을 썼습니다.

"잡지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방 안에 하얀 뭉게구름이 떠 있는 사진을 보았어요. 그 순간 ‘뜬구름’이 내게 와서 ‘뜬구름’ 같은 이야기를 들려주었어요. 무섭기도 하고 우스꽝스럽기도 한 이야기였어요. 앞으로는 뜬구름을 타고 떠다니며 이야기를 쓰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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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 이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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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한 후, GIVENCHY homecollection in Seoul에서 패턴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잡지 〈PAPER〉에 일러스트를 연재하며 본격적인 그림책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했다. 『봉봉이의 아주 특별한 모자』로 2019 미래엔 창작 그림책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하였고, 2020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2021 창원의 그림책 작가로 선정되었다. 구름과 나무, 벌레 등 자연을 좋아한다. 특히 기괴한 것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을 좋아한다. 상상력을 마구 자극하는 ‘뜬구름’과 함께 재미있는 이야기 속으로 흥미진진한 여행을 하듯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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