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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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에드워드 드 보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에드워드 드 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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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ward de Bono
창의적 사고와 사고기법 교육 분야의 세계적 흐름을 주도하는 독보적 권위자로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고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하버드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했으며, 25년간 주요 기업과 정부기관을 대상으로 사고기법을 가르치고 전파하는 일에 매진해왔다. 지은 책으로는《생각이 솔솔~ 여섯 색깔 모자》,《행동이 척척! 여섯 색깔 신발》,《아이의 천재성을 깨우는 드 보노 그림놀이》,《The Mechanism of Mind》,《Po : Beyond Yes and No》등이 있으며 27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교육이 사고의 기술에 얼마나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가 하는 사실은 놀라울 정도다. 교육가들 사이에는 정보와 지능이면 충분하다는 불합리한 믿음이 있다. 하지만 지능이 자동차의 마력이라면, 사고는 자동차를 달리게 하는 기술과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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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정대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정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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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을 바로 세우는 것이 선교의 핵심이라고 믿는 저자는, 아내 이혜정 권사와 함께 ‘그리스도인의 결혼’ 세미나를 통해 그리스도인 부부들이 성경적으로 바로 서는 일에 헌신하고 있다. 그는 그곳에서 만난 부부들과 대화하며 기도하는 가운데 부부 간의 갈등이 자기중심성에서 비롯되며, 이는 부부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근본적인 갈등의 원인임을 알게 된다.

이 책은 자기중심성에 갇혀 이기적이고, 권위적이며, 타인에 대한 무관심으로 가득 차 고립된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이들을 위한 것이다. 그중에서도 그것이 죄인 줄을 알지 못한 채 자기중심적으로 믿음 생활을 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건네는 애정 어린 조언이요, 따끔한 충고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자기중심성의 탈을 벗고 하나님 중심성으로 돌아서도록 권면하며, 오랜 시간 묵상하고 연구한 내용들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충실히 전하고 있다. 이 책이 나를 넘어 하나님과 이웃을 바라보며 살피는 은혜의 발걸음이 되길 소망한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과정을 마친 후, ㈜ 한국지엠디 대표 이사로 비즈니스를 통한 선교사역에 앞장서고 있다. 온누리교회 선교분과위원장으로 섬겼으며, 현재는 Perspective 강사, BEE KOREA 이사 겸 인도자, 한국로잔위원회 임원으로 섬기고 있다. 역서로는 《생각이 솔솔~ 여섯 색깔 모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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