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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이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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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玄
단편소설 「기차, 언제나 빛을 향해 경적을 울리다」로 제13회 전태일문학상 소설 부문에 당선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우리들의 스캔들』 『1945, 철원』 『그 여름의 서울』 『푸른 사자 와니니』 등을 썼다. 동화집 『짜장면 불어요!』로 제10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대상, 장편동화 『로봇의 별』로 제2회 창원아동문학상을 수상했으며, 또한 『푸른 사자 와니니』로 2022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아너리스트에 신정되었고, 『1945, 철원』이 안데르센상 심사위원 추천 도서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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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김호랑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김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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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태어나 독학으로 그림을 시작했다.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하고, 꼭두일러스트교육원에서 그림책 과정을 공부했다. 자연에 마음이 가며 그 마음이 그림에 묻어나길 항상 희망하고 있다. 우리 어린이들이 자연과 함께 늘 행복했으면 좋겠다. 수풀 사이를 노니는 바람을 좋아하고, 비 내리는 날 빗소리를 들으며 걷기를 참 좋아한다. 우리 어린이들이 자연과 함께 늘 행복했으면 좋겠다. 그린 책으로는 『호랑이가 준 보자기』, 『할머니가 아프던 날』, 『신총방통 수원화성』, 『책 읽어주는 아이 책비』, 『큰 애기 작은 애기』, 『구렁덩덩 신선비』, 『내 복에 산다 감은장아기』, 『슬기의 왕자』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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