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이전

역 : 이민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이민희
관심작가 알림신청
충실하게 듣고 능숙하게 전달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늘 가장 좋은 해석을 꿈꾼다. 『드라이』, 『하늘은 어디에나 있어』, 『태양을 너에게 줄게』, 『화장실 벽에 쓴 낙서』, 『차마 말할 수 없는 것들에 관하여』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이민희의 다른 상품

게임 체인저

게임 체인저

15,120 (10%)

'게임 체인저' 상세페이지 이동

무기가 되는 시스템

무기가 되는 시스템

15,120 (10%)

'무기가 되는 시스템' 상세페이지 이동

기후변화, 그게 좀 심각합니다

기후변화, 그게 좀 심각합니다

13,500 (10%)

'기후변화, 그게 좀 심각합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차마 말할 수 없는 것들에 관하여

차마 말할 수 없는 것들에 관하여

13,500 (10%)

'차마 말할 수 없는 것들에 관하여' 상세페이지 이동

과학자가 되는 시간

과학자가 되는 시간

11,700 (10%)

'과학자가 되는 시간' 상세페이지 이동

태양을 너에게 줄게

태양을 너에게 줄게

15,300 (10%)

'태양을 너에게 줄게' 상세페이지 이동

달빛 마신 소녀 + 오거와 고아들 세트

달빛 마신 소녀 + 오거와 고아들 세트

27,450 (10%)

'달빛 마신 소녀 + 오거와 고아들 세트' 상세페이지 이동

오거와 고아들

오거와 고아들

14,850 (10%)

'오거와 고아들 ' 상세페이지 이동

글 : 켈리 양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켈리 양
관심작가 알림신청
여섯 살에 가족과 함께 중국에서 미국으로 이민한 뒤 캘리포니아에서 자랐습니다. 모텔에서 일하던 부모님을 도와 프런트 데스크 일을 하며 작가를 꿈꾸었습니다. 열세 살에 UC 버클리에 합격했고, 열일곱 살에 하버드 로스쿨에 합격했습니다. 하버드 졸업 후 작가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으며, <켈리 양 프로젝트>라는 단체를 설립해 미국에 사는 아시아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글쓰기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많은 어린이가 자신만의 목소리를 찾고 자기 이야기를 직접 쓰는 작가가 되길 소망합니다. 《프런트 데스크》는 자전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쓴 작가의 첫 소설이자, 첫 국내 번역서이며, 작가를 단숨에 베스트셀러 작가로 만들어 준 작품입니다. 이밖에 지은 책으로 《쓰리 키즈 Three Keys》, 《룸 투 드림 Room To Dream》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