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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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공공치빵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공공치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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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간 마음을 열지 못하고 꽁꽁 싸매며 세상에 혼자 사는 것 처럼 살아가다가 간신히 마음으로 다가가는 법을 배우는 중인 찐 개발자. INTP로 태어나 노력으로 ENTP로 살아가는 중. 살다보니 개발같은 것보다 고운 말하고 좋은 글 쓰는 사람이 가장 멋있어 보여 글쓰기를 시작.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저 : 오진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오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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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과 작사를 하면서 창작을 해왔지만 나의 곡에 이야기를 붙이지 못했다. 이 글을 시작으로 가상의 인물의 이야기를 했지만 어쩌면 누군가의 이야기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이 이야기를 시작으로 모두의 이야기를 꾸준히 써나가고 싶다. 음악으로든 글로든.

저 : 김민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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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성장하며 잊힐 수 있는 현재와 나의 가치관을 기록하기 위해 펜을 들었다. 평소 한국사를 배경으로 많은 글을 창작했다. 반면, 나와 가장 가까운 이들의 삶에 대해서는 다소 무관심했기에 가족 구성원에 대한 이야기들을 그려내기 시작했다. 종종 글을 쓰다가 스스로에게 적용될 만한 교훈을 찾는다. 그 교훈이 독자들에게도 잘 와닿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쓴다.

저 : 김나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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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 말, 격조를 쫓는 글로 큰 포부를 드러내는 시를 써왔으며, 제 시처럼 호방하고 멋있는 사람이 되어 선한 영향력을 펼치길 늘 바랐습니다. 그러다 가정의 풍파, 스스로의 부주의의 결과와 동료의 죽음까지 겹친 고된 시기를 지나며 ‘언문획력(言文獲力)’의 꿈이 꺾이는 나날을 보냈습니다. 힘들어하고 부끄러워했던 제게 지인들이 베푼 눈물 겨운 선의, 그 속에서 발견한 선량함의 다른 모습에 용기를 얻으며 다시 말과 글에 진실된 힘을 싣게 된 이야기를 이제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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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이예찬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예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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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영상제작을 전공하고 있다.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감정이 무엇인지를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봄바람 부는 날에> 를 집필했다. 이 책은 작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감정인 ‘사랑’을 다룬 이야기이다. 그녀는 대학에 다니며 단편영화 연출, 예능 작가, 미술감독 등을 맡아 동기들과 함께 다양한 작품을 만들었다. 앞으로도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고 끊임없이 도전할 계획이다.

저 : 성민정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성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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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 1학년 중퇴를 하고, 미국 워싱턴주로 유학을 갔다. 10여년간의 해외 생활을 끝내고 지금은 한국에서 개발자로 근무하고 있다. 호기심이 많고, 하고 싶어 하는 것이 많고, 자의식 과잉인 작가 본인과 함께 해주는 많은 귀인들에게 감사하다. 앞으로는 대통령이 되고싶다는 허풍을 떨고 다니지만, 작가 본인은 진심이다.

저 : 강소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강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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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하고 싶은 게 많아 이번엔 작가에 도전해 보았다. 좋아하는 것은 혼자 있는 것이고, 싫어하는 것도 혼자 있는 것이다. 요즘 취미는 일주일에 한 번 로또를 사는 것이다. 앞으로 로또가 당첨될 때까지 꾸준히 많은 이야기들을 써 볼 생각이다. 내 글이 미래의 나에게 로또보다 큰 선물이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