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9명)

이전

저 : 주톰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주톰이
관심작가 알림신청
산과 바다로 둘러싸인 관광도시에 태어나 철학이나 이 세계물을 좋아하는 덕후적인 면이 있는 자유분방형이다. 행복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고찰을 많이 하며 그걸 찾기 위해 노력하는 특이 케이스 INTP(귀차니즘형)이다. 글로 어두운 마음을 곧 잘 덜어내기도 하며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괜찮은 사람이 되려는 마음으로 글을 쓴다.

저 : 나우나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나우나우
관심작가 알림신청
본캐는 보톡스/필러회사 마케팅팀 10년차 과장입니다. 부캐는 현재 개발 중입니다. 기왕이면 제 이름을 건 무언가를 세상에 남기고 싶고, 남겨질 무언가가 다른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것이면 좋겠습니다. 이 책 역시 부캐 개발 과정의 일부입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한 글이지만, 모쪼록 독자 분께 조금의 즐거움을 줄 수 있길 바랍니다.

저 : 신은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신은지
관심작가 알림신청
어렸을 적부터 구걸하는 분들을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다. 가능한 만큼이라도 동전을 드렸다. 지금껏 홈리스 복지와 관련하여 홈리스 추모제 참여, 쪽방 상담소 현장실습, 쪽방 재가방문 봉사 등을 했다. 그러나 사람 대하기는 서툴고 걱정도 많다. 이를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극복 중이다. 20세에 하나님이 믿어지고 나서는 성경을 읽고 기도할 때, 가장 마음이 편안하다.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와 같이 힘든 상황에서도 인물의 따스한 인간미가 돋보이는 책을 좋아한다.

저 : 김지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지수
관심작가 알림신청
1994년생 사회생활 4년 차, 30대를 앞두고 300km 떨어진 경상남도의 공기 맑고 조용한 고향 동네를 떠나 나 홀로 서울로 상경했다. 반복되는 일상 속의 작은 틈 사이로 나만의 삶의 재미를 찾기 위해 글쓰기를 시작했다. 처음 써 본 이글은 30대를 앞두고 그동안 나의 모습을 돌이켜보며 한 자씩 써 내려온 글이다. 이루고 싶은 목표를 위해 정말 노력했음에도 결과가 좋지 않았을 때의 경험은 누구나 다 있지 않을까, ‘실패’와 ‘좌절’을 겪고 난 후 성장 중인 ‘현재진행형’인 나의 모습을 그려보았다.

저 : 남서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남서윤
관심작가 알림신청
90년대 pc통신과 홍대거리의 추억을 그리워하고 어릴적 인지검사 결과에 ‘현실과 환상을 구분하지 못함’ 이라는 결과를 받았던, 하지만 이제 한쪽 다리는 현실에 딛고 있어야 한다는걸 알고있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를 모두 불태울 힘든 꿈 - 신해철, the dreamer’ 을 꾸고있습니다.

저 : 이달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달님
관심작가 알림신청
소설을 좋아한다고 하여도 소설 쓰는 일은 생각도 못하였는데, 어느덧 소설을 쓰고 있었습니다. 공감이 되는 사람들이 많길 바라며 오늘도 새로운 글을 써나가려 합니다. 제가 생을 마감하기 전까지 좋은 글이 한 편이라도 다듬어진다면 의미 있던 삶이었노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 : 필숙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필숙
관심작가 알림신청
저자 필숙은 거의 매일 두어 개의 꿈을 꾸는 꿈부자. 그날 꿨던 꿈이 재미있으면 하루 종일 주변에 이야기하기 바쁘다. 자신이 느꼈던 재미와 감동을 다른 사람에게 주는 걸 좋아한다. 더 나아가 힘들어하는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어 주고 싶다. 그러기 위해 글을 쓰고 싶고, 그림도 그리고 싶은, 하고 싶은 게 많은 진짜 꿈부자다.

저 : 은초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은초아
관심작가 알림신청
저자는 2011년부터 9급 공무원 시험만 5년간 도전한 장수생이었다. 이대로는 답이 없다고 여겨 공부 방법을 전면 바꾼 지 1년 만에 4관왕의 영광을 얻을 수 있었다. 그러나 합격의 기쁨보다 이토록 쉬운 시험을 왜 그렇게 오래 붙지 못했을까 하는 허탈한 감정을 느꼈다. 저자는 장수생의 비참함을 겪어보았고 그들이 얼마나 합격하고 싶어 하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단 한 명이라도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도움받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에 이 글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