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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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M. W. 크레이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M. W. 크레이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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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W. Craven
컴브리아의 칼라일에서 태어나 뉴캐슬에서 자랐다. 열여섯 살에 군에 들어가 10년간 세계를 돌아다니다가, 1995년에 제대하고 ‘범죄학’과 ‘약물 오용’을 전공으로 사회복지학 학위를 땄다. 31년 만에 컴브리아로 돌아가 화이트헤이븐에서 보호관찰관으로 16년 동안 일했고, 퇴직 후 전업 작가가 되었다.

《퍼핏 쇼》는 2018년에 호평을 받으며 출간되어, 2019년 영국추리작가협회(CWA)에서 주관하는 골드 대거상을 수상했고 지금까지 25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시리즈의 2편 《Black Summer》와 3편 《The Curator》도 각각 2020년과 2021년에 같은 상의 후보에 올랐으며, 4편 《Dead Ground》는 CWA에서 최고의 스릴러소설에 주는 ‘이언 플레밍 스틸 대거상’을 수상했을 뿐 아니라 영국의 또 다른 주요 범죄문학상인 ‘식스턴 올드 피큘리어 올해의 범죄소설상’ 후보에도 올랐다. 이 시리즈는 2023년 현재 5권까지 출간되었고, TV 드라마로도 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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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김해온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김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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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공학을 전공하고 손전화를 설계하다가, 명상을 접하고 삶을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그 후 자신에게 좀 더 맞는 일을 찾으려고 직장을 그만두고 번역과 글쓰기에 입문했다. 2003년부터 번역가 지망생들과 꾸준히 교류하여 2006년에 번역 스터디 카페 ‘주간번역가’를 만들었다. 『노마와 훈이』, 『총이의 여행』, 『나도 번역 한번 해볼까』 등을 쓰고 『명상 습관』, 『인생이라는 샌드위치를 맛있게 먹는 법』, 『풋내기들』, 『힘 있는 글쓰기』, 『콰이어트』, 『시크릿』, 『성공의 문을 여는 마스터키』, 『몰입의 재발견』, 『죽음의 신비』, 『위대한 성인 바바 자이말 싱』 등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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